Mosi가 GTE 메가이더 사건을 가지고 “메가이더의 전략은 먹히지 않을 것이다. 프로젝트가 커지면 자기가 종속됐던 생태계를 벗어날 인센티브가 더 크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사실 이게 굳이 메가이더만의 문제겠는가.
오히려 저는 롤업들을 유치하는 DA 레이어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레이어1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들도 앱들이 거대해지면 자체적인 체인을 내는 경우들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결국, 그들이 플랫폼에 남을 만큼 플랫폼이 매력적이어야 성공한 이후에도 그 생태계에 종속되고자 하는 인센티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해서 앞으로 이런 플레이를 전략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플랫폼 플레이어가 상당히 큰 주목을 받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아직 GTE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확실하게 나온 것이 없는 상황에서 섣불리 단언하는 것은 안좋아보이긴 하네요. (댓글에 빅터 부닌이 이야기 했듯)
GTE가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보시죠.
https://x.com/VannaCharmer/status/1952780176833609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