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야 테더의 시작인 곳이니 그렇다고 치고.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SIG로 더 잘 알려진)은 미국에서 전체 옵션 거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트레이딩 회사라서 재미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리바바의 초기 투자자였고, 바이트댄스의 대주주기도 하죠.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핫해진 브라이언 존슨도 엔젤에 있네요. 이 아저씨가 지금이야 "Don't Die" 프로젝트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브레인트리라는 핀테크 회사의 창업자로 유명했습니다. 나중에는 이 회사를 페이팔에 매각하여 억만장자가 됐죠. 핀테크의 구루로 유명한 양반입니다.
앵커리지의 공동 창업자인 Nathan McCauley도 보이는군요.
누가 테더의 장자냐? 했을 땐 사실 진짜 모르겠습니다. 양측 다 거의 동일하게 서포트를 해주는 모습입니다. 물론 저는 스테이블에 좀 더 (많이) 치우쳐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