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팀이 바로 아치 네트워크였습니다. 파운더랑 3~4시간 정도 앉아서 대화를 한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비트코인 생태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사실 관심도 크게 없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도 그래요.
그런데 아치의 생태계 전략을 듣고서, 비트코인 생태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즉, 주혁님은 비트코인 생태계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아치를 알게되고 좋아하게 되신거지만. 전 반대로 이들이 에코시스템 & 디앱 플레이를 어떻게 할건지를 듣고, 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됐고 그게 비트코인 생태계 프로젝트인 경우입니다.
아치가 계획하고 있는 에코시스템 플레이북은 굉장히 실험적인데, 아마 성공하면 기존 레이어1, 레이어2, 앞으로 나올 애들에게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는 글이 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짜 오랜만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