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불장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트레이딩은 결국 기회비용의 싸움입니다.
베어장이야 어차피 투자하면 마이너스가 디폴트니까 돈 1년 락업시키고 최대한 프라이빗 딜 들어가서 벨류업을 기대하는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우월전략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서 좋은데.
불장은 아침에 눈 뜨면 스트라이크, 스트라티스 같은 애들이 하루에도 30%+ 씩 펌핑하고, 솔라나만 들고 있어도 일주일에 30%, 심지어 그 이더리움을 들고 있어도 +인데 굳이 돈을 1년동안 묶어서 매몰비용을 발생시킬리 만무하죠.
즉 애초에 런치패드는 베어장이 되어야 먹힐까 말까 한 프로덕트다 이거죠. TGE 100% 라면 모를까.
그런 상황에서 에스프레소같이 좀 애매한 프로젝트를 400M 벨류에 1년 락업을 걸어서 소개하는 것은, 뭐랄까.. 선 씨게 넘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