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3일 - 메인넷, Homer 런칭.
2025년 2월 14~26일 거래소 상장.
2025년 3월 5일 -빅뱅 업그레이드(그 빅뱅 아님).
2025년 3월 25일 - IP Portal Open Beta 공개.
2025년 4월 11일 - IP Portal 기능 개선.
2025년 5월 16일 - 영화감독 데이비드 고이어 프로젝트 스토리 위에 런칭.
2025년 6월 24일~25일 - OKX Ventures - Story 1,000만달러 생태계 펀드 조성 발표.
2025년 6월 28일~30일 - 블루밍비트에 전략적 투자
2025년 7월 9일 - World ID 통합 발표.
여기서 그래도 주목할만한건, 실제로 IP를 스토리에 온보딩 할 수 있는 IP Portal을 런칭했다는 것과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인 데이비드 고이어의 프로젝트를 온보딩 시켰다는 정도인데.
여기서 애매한 것은:
1. 내가 IP를 온보딩 할 가능성이 있을까?
저는 지금 수이랑 앱스트랙트를 진짜 정말 많이 쓰고있는데, 수이야 저의 대부분 재산이 들어가있으니 열심히 활동하고 하는 것이고, 앱스트랙트는 XP 파밍하러 들어왔다가 게임들이 도파민 샘솟게 만들어줘서 출퇴근하면서, 일 하면서도 돌려놓고 있더랬죠.
스토리는 그런게 있는가. 해보면 딱히. 이게 쓸 일이 없다보니 관심도도 떨어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파운더께서 비판하셨던 것처럼 "또 다른 디파이 체인"이 되기 싫어서 독자적인 노선을 가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할게 너무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람은 원래 써야 정들거든요.
2. 데이비드 고이어의 "이머전스" 플랫폼은 어떨까.
사실 구체적으로 뭘 한다는 것인지 잘 이해를 못했음. 인터뷰를 보면, 커뮤니티가 캐릭터를 창작해서 팟캐스트, 애니메이션에 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는 것인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그런 작업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그게 해당 컨텐츠의 퀄리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고봐야할 것.
일단 다 떠나서, 정말로 데이비드 고이어가 이머전스를 만드는 것에 진심일지가 매우 중요할듯.
3. 생태계 펀드는....
그나마 그래도 유의미하게 성과를 거둔 것이 솔라나 벤처스가 아닐까 싶은데. 사실 그 솔라나 벤처스도 엄청 막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진 못했음. 제일 중요한 것은 정말로 이들이 모은 돈이 개발자들에게 잘 흘러가느냐에 대한 여부. 모 블록체인은 거창하게 PR만 하고 실제로 돈은 하나도 안쐈던 적도 있어서.
얼마나 돈을 잘 쓰고, 잘 인큐베이션 해주느냐가 매우 중요할듯. 듣기로는 요즘 모나드 같은 레이어1들은 뉴욕에 파운더들 불러다가 펀딩부터 전략까지 다 짜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데, 그정도는 해줘야 개발자들이 그래도 갈까 말까 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뭔가를 계속 발표하고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어야 하는 것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