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별 자금조달 능력 격차가 훨씬 더 드라마틱 해짐
2. 즉, 한동안은 '너, 까보니까 돈 없네?' 라는 질문이 주가를 박살내기 더 쉬워지는 중
3. 상환 능력을 더 본다는 건 현금흐름 창출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뜻. 잘 벌어야 잘 빌리니까
4. 주도 섹터 중에서도 돈 버는 능력 따라 승자와 패자가 크게 갈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5. 당연히 단기 방향성이야 네러티브와 센티먼트에 멱살 잡혀 움직이겠지만, 커브 스티프닝 중이니 중앙은행 발 유동 자금 주입은 먼 나라 이야기이고, 현금 창출 능력 없이 꿈 팔이로 몸값 불리는 기업들의 성공 신화도 더 어렵지 않을까? 마치 2022 양적 긴축 환경처럼
이런 이유로 가치 평가 방법론을 깊게 파봐야 한다 생각하는 중. 주도 섹터와 주도주에 초점을 맞추어, 해자 검증하고, 현금 창출 능력 보는 정석에 가까운 방법.
다만 변화하는 산업 구도를 훨씬 더 감안할 필요는 있겠다.
가치 평가 기반 투자 붐은 온다.
https://x.com/nathanyjlee/status/2089563911268003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