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종명이의 딸깍
Telegram · @jh_6598

이 영상은 최근 시장에서 퍼지고 있는 “전쟁만 끝나면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반박하며, 현재의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1990년 걸프전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게시
2026.08.11 10:51
조회
619
포워드
3

핵심 요약:
- 걸프전과 현재의 차이: 걸프전 당시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즉각적으로 원유를 증산하여 공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스윙 프로듀서'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대체 공급원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0:00-1:59).

  • 공급 차질 규모: 걸프전 당시의 순손실은 약 270만 배럴이었으나, 현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훨씬 큰 규모인 약 1,000만 배럴 이상의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20-7:52).
  • 미국 셰일 생산의 한계: 미국은 생산 총량은 많지만, 이미 티어 1(생산 효율이 높은) 유정이 소진되었고 기업들이 주주 요구로 인해 추가 증산에 소극적인 구조라 과거처럼 유가 급등을 막아줄 수 없습니다 (8:20-11:32).
  • 위험 프리미엄: 전쟁이 끝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보험료, 운송비 부담이 즉시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재고 비축 수요가 몰리면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13:50-16:38).
  • 결론: 유가는 전쟁 종료 뉴스만으로 과거처럼 60달러대까지 폭락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1970년대 오일쇼크와 유사한 구조적 상승 압력을 받고 있어 장기적으로 높은 유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17:45-20:13).
조회619포워드3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