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종명이의 딸깍
Telegram · @jh_6598

[wintermute] 암호화폐 분야에서 더 이상 만들어낼 것이 남아 있을까요?

게시
2026.07.16 10:32
조회
474
포워드
11
이미지
1장

암호화폐 분야에 더 이상 만들 것이 없는가?
• 과거의 의문: 그동안 암호화폐 업계의 핵심 과제는 L1/L2 체인 구축, DeFi 성숙,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인프라가 제대로 작동할 것인가'였습니다.

• 현재의 진단: 이제 인프라는 충분히 완성되었고 작동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더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은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 새로운 질문: 진정으로 던져야 할 질문은 "세상은 왜 암호화폐를 필요로 하는가?"이며, 윈터뮤트가 생각하는 답은 Machine Economy 입니다.

경제 주체로서의 기계 (Machine Economy)
• 현재 AI 모델과 로봇공학은 인간이 지시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거래하는 자율적 경제 행위자(Agent)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예시: 스스로 항공편을 예약·결제·환불하는 여행 에이전트, 스스로 수익을 내고 배터리 충전 및 컴퓨팅 비용을 지불하는 창고 로봇, 인간 없이 실험을 설계하고 시약을 주문하는 연구 시스템.

• 기존 금융의 한계: 현재의 KYC, 결제, 분쟁 해결 시스템은 상대방이 인간이나 법인이라는 전제하에 설계되어 있어 자율 기계의 속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 암호화폐의 역할: Permissionless, 프로그래머블하며, 감사 가능한 온체인 기록을 가진 암호화폐 기반 시스템이 기계 경제에 훨씬 더 적합합니다.

기계 경제의 현재 한계 및 실패 사례
• 2026년 5월, 모스 부호를 이용한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으로 Grok이 송금 명령을 실행하여 약 15~2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당하는 사건 발생.
• 2026년 2월, AI가 지원한 스마트 계약 코드의 오라클 버그로 인해 Moonwell에서 178만 달러의 부실 채권이 발생했으나 검증 과정에서 아무도 이를 잡아내지 못함.

Wintermute 관심 분야
• 기초 모델이나 하드웨어 자체보다는 기계 간의 거래, 조정, 신뢰를 연결하는 인프라 레이어

• 에이전트를 위한 경제적 레이어: 에이전트가 잘못 행동했을 때의 권한 관리, 사기 위험 분산, 에이전트 전용 인증 및 신원 확인, 자체 컴퓨팅/데이터 구매 시장 등.

• 물리적 AI (Physical AI): 가정용 휴머노이드보다는 이미 경제성이 확보되고 실제 적용 사례가 존재하는 구조화된 환경(창고, 물류, 소매점 후방)에서 로봇이 자체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금융 기반 구축.

• 머신 주도 발견 (Machine driven Discovery): 재료 과학 및 신약 개발 분야를 위한 실험실 자율성 소프트웨어와 양자 컴퓨팅 보안 결제 레이어.

R[3]sidency x Construct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지원링크)
• Wintermute는 Fabric Ventures, Solana, Coinbase 등과 손잡고 이러한 기계 경제(암호화폐 + AI + 로봇공학 + 양자공학) 인프라를 구축할 창업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지원 혜택: 팀당 300K 달러 투자, 런던에서 12주간 진행, 30명 이상의 멘토링, 런던/뉴욕 데모 데이 제공.

https://x.com/wintermute_t/status/2077395703689515387

조회474포워드11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