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gan Stanley (MS)
예상대로 25bp 인상. 점도표상 올해 추가 1회 인상을 시사한 것은 2025년에 시행했던 '보험성 금리 인하'를 원점으로 돌리겠다는 신호.
시장의 surprise: 개편 예정인 물가 산정 방식을 감안하더라도 PCE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점이 뜻밖이었음. 성장은 견조하고 물가 상방 리스크는 지속된다고 판단.
Bank of America (BofA):
물가 상승이 공급 쇼크 때문"이라는 핑계 문구를 삭제. 견조한 내수를 바탕으로 물가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
워시 의장 평가: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로 전이되는 것을 막겠다는 명확한 기조 확인. 올해 10월, 12월 연속 추가 인상(각 25bp) 예측.
시장 영향: 채권 금리 단기물 상승(2년물 폭등, Bear Flattening). 달러화(USD)는 강세 전환.
Citi:
IB 중 가장 비둘기파적(Dovish)인 해석.
분석: 만장일치 인상과 매파적 톤은 인정하나, 연준이 9월 말 발표될 PCE 물가 지표의 하향 수정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봄.
전망: 향후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둔화될 것이므로 10월, 12월 모두 금리를 동결하고, 2027년 6월부터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Goldman Sachs (GS):
25bp 인상 및 2026년 추가 1회 인상 점도표 확인. 연준 위원 18명 중 12명이 올해 총 2회 인상을, 4명이 총 3회 인상을 전망함. (워시 의장은 점도표 미제출)
전망 변화: 실업률 전망치는 4.1%로 낮추고 성장률 및 물가 전망치는 소폭 상향. 장기 목표 금리(Neutral rate) 미디언도 3.06%에서 3.25%로 상향 조정.
JPMorgan (JPM):
워시 의장이 만장일치 인상을 이끌어내며 물가 안정 의지를 "명확하고 확고하게(unequivocal and unwavering)" 어필함.
특이점: 이번 인상은 단순 공급 쇼크 대응을 넘어 '수요 과열(Demand-led overheating)' 리스크를 제어하려는 성격이 강함. 올해 12월 추가 1회 인상 예상이 타당하다고 판단.
UBS:
워시의 реак션 펑션(반응 함수)은 체제 전환(Regime Change) 수준.
특징: 과거 의장들과 달리 ① 금융 여건에 민감하고, ② 노동시장 악화 우려에는 무디며, ③ 에너지/원자재 공급 쇼크에도 적극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는 경향을 보임.
전망: 정치적 부담(11월 중간선거)을 고려해 10월은 건너뛰고 12월에 25bp 추가 인상 후 2027년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