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이클에서 기대하는 건 AI 에이전트가 직접 돈을 쓰고 버는 경제활동의 확대입니다.
추론이 늘고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구매하고 서비스를 호출하기 시작하면, x402 같은 자동 결제 인프라의 역할도 커질 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자산 운용까지 확장되면 RWA가 연결되고, 거래 전략과 잔고를 보호하려면 프라이버시가 필요해집니다.
장기적으로는 이 자산과 인프라를 지킬 양자저항 보안도 함께 요구될 거구요.
에이전트의 경제활동이 인간을 거래 횟수와 속도에서 압도하는 시점에는, 지금 따로 보는 섹터들이 훨씬 긴밀하게 연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캐시나 니어를 비롯한 여러 종목에는 이미 이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일부 선반영되고 있다고 봅니다.
시장은 실제로 그 세상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이게 다음 강세장의 필수 조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저는 이 방향에 베팅하는 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