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y가 개인 사용자가 아닌 기업과 조직을 위한 새로운 지갑 인프라를 출시했습니다.
기존 기업용 지갑은 여러 팀원이 하나의 자금을 함께 관리하려면 권한과 승인 절차를 별도로 구축해야 했습니다. Organization Wallets는 이 과정을 하나의 인프라로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여러 팀원의 지갑 공동 소유
* 구성원별 세부 권한 설정
* 다중 승인 워크플로우
* 출금 한도·사용처 등 프로그래밍 가능한 정책
* 커스터디 및 논커스터디 방식 모두 지원
예를 들어 직원은 결제를 요청하고, 재무 담당자는 이를 승인하며, 관리자는 출금 한도와 허용 주소를 설정하는 구조를 온체인 지갑에 그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Ramp, Slash, Onafriq 등은 이미 Privy를 통해 기업용 지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는 Privy가 단순한 임베디드 지갑 업체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업 금융과 재무관리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개인 지갑이 온체인 금융의 계좌 역할을 했다면, Organization Wallets는 기업용 공동 계좌와 결재 시스템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제품에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