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조금만 더 일찍, 조금만 더 꾸준히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그래도 라이터를 시작으로 멱법칙을 노리고 에어드랍 작업을 본격적으로 뭐가 되었든 나오는대로 다 하면서부터는 확실히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나오는 기회는 거의 다 챙기려고 했고, 그 시기부터 결과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돌이켜보면 특별한 비법이 있었던 게 아니라, 가장 몰입해서 실행했던 시기에 가장 큰 성과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결국 결과는 재능보다도 얼마나 깊게, 얼마나 오래 집중했는지가 결정했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