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받는 건 무지가 아니라 익숙함이다.
유통량 70% 소매 넘기기, 인플 메타는 끝났다.
죽은 게임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반드시 어딘가로 간다.
이번엔 로빈후드 체인이다.
- 출시 일주일 만에 하루 거래량 5.6억 달러
- 신규 지갑 14만 개
- 캐시캣 시총 1억 달러
그러자 벌써 "캐시캣 죽으면 끝"이라는 말이 나온다.
솔라나가 이미 답을 줬다.
GOAT 때도 같은 말이 나왔지만
ACT, ai16z, Fartcoin, PIPPIN으로 순환은 계속됐다.
첫 러너의 역할은 수익이 아니다.
자금을 체인에 주차시키는 것이다.
주차된 자금은 집에 가지 않고 다음 티켓을 찾는다.
게다가 로빈후드는 리테일이 이미 앉아 있는
앱 밑에 체인을 깔았다.
규칙이 안 쓰인 판이라 기회가 계속 튀어나온다.
index 코인을 사면 미국 주식을 받고,
NFT 무료민팅 기회가 열리고,
Arcus 에드작도 새로 나왔다.
규칙이 정리되면 사라질 기회들이다.
비문을 안 했고 룬을 안 했다.
이유는 늘 익숙함이었다.
익숙함은 무이자처럼 보이지만 복리로 청구된다.
솔라나에서는 카발에, 번들에, PvP에
많은 수업료를 지급했다.
하지만 그 수업료는 손실이 아니라,
새 판에서 하루 빨리 자리 잡게 해주는 지도값이었다.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리고 게으른 사람은 항상
배고픈 사람에게 잡아먹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