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도 러너 초기 매수 지갑 트래킹 + 리서치 위주로만 매매하는 편인데, AI를 붙이니 반복 작업이 많이 줄었습니다.
현재 구현 가능한 기능
코호트 분류 (스마트머니, 러너, 번들, 스나이퍼 등)
러너 지갑 신규 매집 및 익절 감지
익절 / 홀드 / 트림 판단 보조
공통 홀더 및 지갑 클러스터 분석
내러티브별 지갑 분류
이상 거래 및 대량 물량 이동 감지
지갑별 승률, 보유 기간, 매매 스타일 분석
과거 성공 패턴과 유사한 신규 지갑 탐색
디젠 채널 및 X 트윗 실시간 수집
Grok CLI로 샌드박스에서 증류 및 요약
Hermes가 중요한 변화만 분류해서 알림 전송
사실 대부분은 GMGN이나 Axiom 같은 터미널에도 있는 기능이고, 기능 자체는 터미널이 더 강력한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노이즈입니다.
알림이 너무 많이 오고 중요한 정보와 의미 없는 정보가 뒤섞여 있다 보니 결국 사람이 다시 걸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I를 붙이면 내 기준에 맞는 것만 필터링하고, 비슷한 이벤트는 하나로 묶고, 중요도가 높은 것만 알림을 보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기능이 늘어나는 것보다 노이즈를 줄이는 효과가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AI가 무조건 오를 코인을 알려주는 건 아닙니다.
대신 수백 개 후보 중에서 볼 만한 픽을 추려주고, 저는 그걸 기반으로 지갑과 내러티브를 추가 리서치한 뒤 직접 매매를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