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Net Token Value Flow'처럼 프로토콜이 토큰 홀더에게 실제로 얼마나 가치를 돌려주는지를 보는 지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Token Revenue: 수수료, 바이백, 소각 등 토큰 가치로 연결되는 수익
Token Emissions: 언락, 인플레이션, 스테이킹 보상 등 새로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
이 둘을 비교하면 토큰이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구조인지, 아니면 계속 희석되는 구조인지 조금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집계에서는 HYPE와 PUMP가 높은 Revenue를 바탕으로 플러스 순흐름을 기록했고, CAKE와 AAVE도 공급보다 가치 환원이 큰 구조를 보여줬습니다.
반면 ETH, SOL, LINK, JUP 등은 현재 기준으로 신규 공급 규모가 가치 환원보다 크게 집계됐습니다. 프로젝트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토크노믹스 측면에서는 아직 공급 부담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수수료를 버는가"보다 "그 수익이 실제로 토큰 홀더에게 돌아오는가"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