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투자자 자료에 따르면 MrBeast 의 2024 년 미디어 (유튜브) 사업은 약 2 억 2,400 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제작비가 3 억 4,400 만 달러에 달해 약 1 억 2,000 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초콜릿 브랜드 Feastables 는 약 2 억 5,000 만 달러의 매출과 2,000 만 달러 이상의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결국 유튜브는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기보다 브랜드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거대한 고객 획득 채널 (CAC)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여기에 AI 까지 더해지면서 구조는 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백만 달러를 들여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AI 로 숏폼·광고·미니드라마를 매우 낮은 비용으로 대량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누가 더 비싼 콘텐츠를 만드느냐보다, 누가 더 낮은 비용으로 관심을 모으고 상품·서비스 판매까지 연결하느냐가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출처
Business Insider (MrBeast 투자자 자료): https://www.businessinsider.com/mrbeast-beast-industries-business-profit-strategy-20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