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 GitHub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코드 저장소인데, 사람 개발자가 아니라 AI 에이전트 시대를 기준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GitHub는 사람이 코드를 작성하고 리뷰하는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반면 Origin은
* 수천 개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코드 수정 가능
* AI가 병합 충돌(Merge Conflict) 해결
* AI가 코드 리뷰 및 수정 제안
* AI가 CI/CD 실패 원인 분석 및 재시도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GitHub보다 기능이 더 많다기보다는, 앞으로 AI가 사람보다 더 많은 코드를 작성하게 될 것을 전제로 만든 GitHub에 가깝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Cursor가 이제 AI 코딩 툴을 넘어 IDE → 에이전트 → 코드 저장소까지 직접 구축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AI 코딩의 미래가 맞다면, 앞으로 중요한 것은 모델 성능보다도 "수백~수천 개의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될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