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C 뷰어 같은 정상 유틸을 북한 킴수키 같은 공격 그룹이 커스터마이징해서 악성으로 변조해 쓰는 사례도 예전부터 유명했고요.
“이런 걸 왜 당하냐” 싶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이 방심한 순간에 걸립니다.
특히 협업 제안, 유틸 설치, 뷰어 실행, 지갑 연결처럼 익숙한 흐름으로 들어오면 의심이 느슨해지기 쉽습니다.
앞으로는 디자인이 그럴듯하다고 믿기보다, 공식 주소·파일 출처·실행 권한·지갑 연결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