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서버를 임대했다면 보안은 결국 직접 구축해야 합니다.
* SSH 기본 포트(22) 변경
* Tailscale 로 접속 경로 제한
* SSH 비밀번호 로그인 비활성화
* Fail2Ban 활성화
* 서버 내부에 Claude 같은 AI를 활용한 보안 워치독 구축
* 모바일 원격 제어를 통한 긴급 통제 수단 확보
* Root 권한 계정은 비상용으로 최소화
* sudo 권한 확인 후 작업 진행
생각보다 개인이 직접 챙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보안 사고는 요즘 하루에도 수차례 발생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AI 작업 서버는 npm 레지스트리나 대형 서비스처럼 공격면이 넓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SSH가 봇넷 스캐너에 털려 모네로 채굴기가 설치되거나, 무차별 포트 스캔의 중계 서버가 되거나, 심한 경우 RAT(원격 제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서버와 개인정보가 모두 유출되는 사례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별도 보안 설정 없이 VPS를 사용 중이라면 최소한의 하드닝(Hardening)은 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VPS는 빌리는 순간부터 내 컴퓨터가 아니라 인터넷에 24시간 노출된 공개 서버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