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밋업이든 온라인이든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네트워킹하는 것입니다.
리서처, 디젠, 개발자, BD, KOL 등 결국 이 판도 혼자서는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다만 전제조건은 분명합니다. 나도 그들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정보든, 실행력이든, 네트워크든, 콘텐츠든 교환 가치가 있어야 관계가 이어집니다.
둘째, 개인용 SNS 채널을 만드는 것입니다.
네트워킹의 연장선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관점을 가진 사람인지 간단히 보여주는 용도로 좋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돈을 벌겠다는 기대는 버리는 게 맞습니다. 포트폴리오이자 디지털 명함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셋째, AI는 ‘이론 공부’보다 ‘툴 사용 숙련’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AI 발전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원리와 이론은 막히는 부분이 생겼을 때 참고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대신 실제로 써보면서 감을 익히는 속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넷째, Claude Code Max 같은 생산성 툴로 매일 뭐라도 만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퍼프덱스 매매 자동화
업비트 상장 공지 감지 후 오픈클로로 전화 알림 설정
밈코인 스마트월렛, 카발 월렛 전부 등록해 자체 텔레그램 알림 봇 구축
오피니언 자동 비딩 볼륨작을 텔봇과 연동
OI 아비트라지 퍼프덱스 대시보드 제작
이런 식으로 “실전 문제 하나 → AI로 해결”을 매일 반복
요즘 AI 뉴스 흐름을 보면, 매일 매일 말도 안되는 기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코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5년은 거의 ‘대혼돈의 멀티버스’ 같은 시기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기회비용 관점에서 코인만 파는 것보다 AI 역량에 시간을 더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