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erpDEX 트랙은 매우 혼잡한 상태이며,
심지어 공급 과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버블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에어드랍 파머 입장에서 보면
투입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제한적인 만큼
어떤 프로젝트를 선택하느냐가
결국 최종 수익의 상한선을 결정합니다.
오늘은 GRVT(@grvt_io)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경쟁사들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강력한 한국 배경입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한국 시장의 자금 성향은 공격적인 편이며,
같은 토큰이라도 한국 거래소에서는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은
GRVT의 향후 시가총액에
상당한 상상력을 부여해주는 요소입니다.
❚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불가능의 삼각형 해결
GRVT의 핵심 논리는
CEX 수준의 사용자 경험과
DEX의 보안성을 동시에 잡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경험 측면
오프체인 매칭 엔진을 통해
60만 TPS 처리 속도와
2ms 이하의 지연 시간을 구현했으며,
체감상 Web2에 가까운 부드러운 거래 환경을 제공합니다.
보안 측면
ZK 기술을 기반으로
최종 결제는 온체인에서 이루어지며,
사용자는 항상 자금에 대한 자기 보관(Self-custody) 권한을 유지합니다.
중앙화 거래소 특유의 블랙박스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자금 효율성과 수익 모델
GRVT는 단순한 거래 기능을 넘어
자금 활용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하며
‘온체인 프라이빗 뱅크’에 가까운 방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마진 예치 이자
예치한 증거금은 단순히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연 10% 수준의 이자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이는 동종 PerpDEX 중에서도 드문 구조입니다.
마이너스 메이커 수수료
지정가 주문(Maker)은 수수료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어
고빈도 트레이더나 마켓 메이커에게 실질적인 메리트가 있습니다.
투자 금고
APR 30% 이상을 목표로 하는 GLP 전략 금고를 제공하며,
비교적 보수적인 운용을 원하는 자금에도 적합합니다.
❚ 투자 유치 배경과 기대 요소
현재 1차 시장 기준으로 보면
GRVT의 펀더멘털은 상위권에 속합니다.
밸류에이션
현재 기업가치 약 5억 4천만 달러,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천4백만 달러
투자자 구성
zkSync, EigenLayer, Delphi Digital, Hack VC 등
유력 기관의 투자를 받았으며
버뮤다 디지털 자산 라이선스도 확보했습니다.
인센티브 구조
전체 토큰 물량의 22%를
트레이더 및 초기 기여자를 포함한
커뮤니티에 배정한다고 공식적으로 명시했습니다.
일정
TGE 목표 시점은 2026년 1분기이며,
현재는 비교적 적절한 참여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GRVT에 자금을 예치하는 전략을 사용 중입니다.
연 10% 수준의 이자를 받으면서
동시에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줄 요약하면
GRVT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 배경
높은 예치 연이율
가까운 토큰 출시 일정
이 세 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