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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록체인은 실험용 인프라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의 역할 분업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는 자본시장용 블록체인을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 범용 체인 (General Purpose · 퍼미션리스)
주요 역할
🟢 펀드
🟢 신용
🟢 토큰화 자산 실험
대표 체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아발란체
🟢 폴리곤
🟢 앱토스
공통 특징
🟢 퍼미션리스
🟢 유동성과 개발 생태계가 강점
🟢 기관 파일럿과 실험이 가장 많이 진행되는 구간
핵심 포인트
이더리움은 여전히 유동성 허브
하지만 수수료·복잡성 때문에
기관은 점점 특화 체인도 병행 사용 중
2. 결제·정산 특화 체인 (Utility & Settlement)
주요 역할
🟢 스테이블코인
🟢 송금
🟢 실시간 정산
대표 체인
🟢 트론
🟢 스텔라
🟢 XRP
🟢 헤데라
🟢 알고랜드
공통 특징
🟢 빠른 결제
🟢 낮은 비용
🟢 즉시 결제 확정성
핵심 포인트
여기는 디파이보다
결제 레일이 목적입니다.
USDT, 송금, 현금 토큰화가 중심.
3. RWA 특화 체인 (RWA Specialized)
주요 역할
🟢 대출
🟢 증권화
🟢 무역 금융
대표 체인
🟢 프로비넌스
🟢 XDC
공통 특징
🟢 특정 금융 상품에 특화
🟢 생태계는 작지만 용도는 명확
핵심 포인트
범용 체인이 아니라
금융 상품 하나를 끝까지 처리하는 구조
기관 실무에 가장 가까운 영역.
4. 기관 전용 네트워크 (Institution Network · 퍼미션드)
주요 역할
🟢 담보
🟢 레포
🟢 은행 간 정산
대표 네트워크
🟢 캔톤
🟢 키넥시스
공통 특징
🟢 퍼미션드
🟢 프라이버시 우선
🟢 퍼블릭 유동성 없음
핵심 포인트
이 영역은
토큰 가격과 무관하게
이미 실사용 중인 블록체인입니다.
이제 질문은
“블록체인이 금융에 쓰일까?”가 아니라
어떤 금융 업무에
어떤 체인이 쓰이느냐입니다.
🟢 유동성 → 이더리움 계열
🟢 결제 → 스텔라·트론·XRP
🟢 RWA → 특화 체인
🟢 은행 내부 → 퍼미션드 네트워크
자본시장은
하나의 체인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역할별로 나눠서 쓰는 방향으로 진화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