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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작을 몇 년 하다 보니

게시
2025.12.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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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이제는 픽이 중요하다는 생각 자체를 버린 지 오래입니다.

예를 들어
“고르고 골라서 주류 메인 픽만 한다”는 방식이었다면
아반티스나 아스터는
애초에 절대 잡을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25년 현재까지
가장 높은 아웃풋을 준 건 아스터입니다.
상승률로 봐도,
실제 수익으로 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다 보면 늘 반복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내가 안 한 작업만 잘되는 상황.

그게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다 보니 열 받기도 하고,
결국 지금처럼
“일단 다 찍어본다”는 방식으로 정착하게 됐습니다.

퍼프덱스만 봐도
접근 가능한 것만 따져도 30개는 훌쩍 넘고,
대부분은 최소 100달러 정도라도 거래 이력을 남겨뒀습니다.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이 옵니다.

이건 갱생 불가구나
이건 생각보다 괜찮네

섹터 안에서
지표, 유저 흐름, 분위기를 보면서
“여기서 더 작업을 이어갈지 말지”가 점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플라즈마처럼
그냥 예치만 했는데 1만 달러가 튀어나오는 케이스가
어디서 나올지는
솔직히 말해
조상님도 모릅니다.

결국 에드작은
선구안 싸움이 아니라
확률을 넓히는 게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찍어두고
살아남는 쪽에
조금씩 무게를 싣는 것.

지금까지 살아남은 방식도
앞으로 유효한 방식도
아마 이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예측시장은 어떨까요?
폴, 칼, 오 메인 3개 잡고 비중 실어두고
나머지 지금 접근가능한게 대략 20개쯤 됩니다.
10불이든, 100불이든 찍어뒀는데 참여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플라즈마 할 수 있는겁니다.

개인 기호 차이겠지만 제 생각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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