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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 DeFi 볼트가 크립토의 다음 메인스트림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게시
2025.1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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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원문

다음 사이클에서 대중화될 수 있는 크립토 제품은
복잡한 전략이 아니라 원클릭 수익 볼트(one-click yield vault)일 수 있습니다
.

최근 비탈릭은
이더리움의 주요 사용처이자 장기 수익원은
“하이리스크 디파이”가 아니라 저위험 DeFi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과거 사이클의 과열된 상품이 아니라
저축, 결제, 대출 같은 일상적인 금융 도구라는 논지입니다.

왜 원클릭 볼트인가

접근성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사용 가능
최소 예치금, 신용도, 국가 제한 없음
나이지리아든 인도네시아든 뉴욕이든 동일한 조건
유저는 예치만 하면 되고
수익 소싱, 리밸런싱, 리스크 관리는 볼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처리

마케팅 친화성
설명이 매우 단순함
“예치하고, 클릭하고, 이자 받는다”
유동성 풀, 파밍, 전략 이해 불필요
핀테크 온보딩, 미디어, 입소문에 잘 맞는 구조
크립토 트위터 안에서만 경쟁하지 않아도 됨

전통 금융 대비 수익률
DeFi 기준으론 평범한 5퍼센트 수익도
은행 예금과 비교하면 충분히 매력적
과도한 투기 없이도
‘더 나은 저축 수단’으로 포지셔닝 가능

숫자가 말해주는 성장

Kiln Finance 리포트 기준
원클릭 볼트 시장은 지난 1년간 28배 성장

2024년 6월
150M 달러 미만

2025년 7월
4.4B 달러 이상

전체 디파이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

또한
볼트의 약 20퍼센트는
미국 국채, 프라이빗 크레딧 같은 RWA 기반 전략
단일 자산 볼트 역시 빠르게 증가 중

이미 시장에 나온 사례들
🟢 Yearn
🟢 Superform
🟢 Axal
🟢 Yield
🟢 Blend
🟢 Upshift

이들은 공통적으로
복잡한 전략을 제품화하는 데 집중

남아 있는 과제

🟢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자동화는 실수를 줄이지만
코드 리스크를 제거하지는 못함

🟢 수익 지속성
토큰 인센티브에 의존한 수익은 한계 존재
장기적으로는 실질 수익 구조가 중요

🟢 신뢰 문제
UI는 은행 앱처럼 간단해졌지만
보안과 투명성에 대한 신뢰가 핵심

결국 관건은
수익, 보안, 신뢰의 균형

복잡한 전략이나
전문가용 대시보드가
크립토를 대중화시키지는 못합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건
단순하고, 명확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원클릭 DeFi 볼트는
지금까지 나온 디파이 중
가장 ‘메인스트림에 가까운 형태’일지도 모릅니다.

패션 유행마냥 이제 다시 디파이 메타가 올 타이밍 같은데, 원클릭 디파이 볼트가
요즘 나오는 Perpdex 볼트와 유사하게 유행하지 않을까싶네요.

다만 예전처럼
곡괭이 파밍 같은 드라마틱한 기대수익을 바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은행 예금보다는 나은 선택지인 건 맞습니다.

2년 전만 해도
에드작은 아는 사람만 하는 영역이었는데,
이제는 얍핑도 생기고
코인니스 뉴스에 아예 에드작 전용 탭까지 생긴 상황입니다.

그만큼 참여자는 늘었고,
큰 한 방을 먹기엔 점점 어려워진 구조입니다.

다만 여전히
투입하는 시간 대비 기대값으로 보면
완전히 매력이 사라졌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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