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론 메타다오와 마찬가지로 기존 토큰모델의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프로젝트이고, 지금까지 ico분야에서 제시됐던 여러 포인트들을 꽤 잘 활용한 느낌
Umia finance
1. 토큰세일: 맞춤형 경매라고해서 2가지 특징이 메인
> 이런저런 점수들 기반으로 참여자가 선정되는 초기 라운드 존재
> 경매 기간동안 블록단위마다 판매되는 토큰량이 정해져있고, 해당 블록에서의 수요에 따라 다음 블록의 가격이 유지되거나 한 단계 상승하는 형태 (CCA 구조)
2. 재무: 팀이 자금을 맘대로 못 쓰고, 토큰 보유자들이 참여하는 의사결정을 거쳐여만 가능
3. 운영/의사결정: 기본적으로 메타다오와 동일한 퓨타키 구조인데, yes/no 바이너리만 가능한 메타다오랑 달리 다차원 가능
4. 법적구조: 최근 ace 라운드를 지원한 MetaLex가 Umia도 담당
(참고)
> ace 라운드: 펌펀해커톤 프로젝트들의 지분을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준 시스템
> 퓨타키 구조: 경제적 인센티브 기반 의사결정 시장 (올바른 투표 -> 경제적 이익 / 좋은 제안이 열렸을때 yes 토큰 잘사면 돈벌 수 있는 구조)
하나하나 더 자세하게 설명할 거리가 많긴한데, Umia docs에 잘 설명되있으니 그걸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여러모로 신경써서 기존것들 참고하고 개선한 티가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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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각들)
1. 이상적인 토큰구조에 한해서, 토큰을 먼저내고 시작하는게 좋다
라는 글을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최근 tge를 인질로 질질 끌다가 포인트 유기하거나 에어드랍 이상하게 하는 팀들 볼때도 그렇고
토큰 지분 이슈들을 (토큰-지분 분리 / 토큰의 효과로 사업초기기반을 다졌지만, 사업성공 이후에는 토큰을 유기하는)볼때도 그렇고 꽤 맞는 말인 듯
2. 어찌됐건 결국엔 여기서 좋은 프로젝트의 세일이 진행돼야 모든게 의미있어짐
이틀 전 얘기했던 Meta/Cred와 같은 맥락
3. evm 중 특히 Base의 바이브와 잘 어울리는 느낌
Venice와 Pod이 한창 관심을 받을 때 다른 유틸 토큰들도 많이 노출됐었는데, 이런 흐름이 다음번에는 Umia랑 연결되면 꽤 괜찮은 시너지가 날 수도
여튼 오늘 메타다오 상장이랑 연결해서 다른분들이 이미 설명을 올려주시긴했는데 (degenguy1, manbull2), 저때 Cred 올리면서 찾아둔게 있어서 저도 그냥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