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걸 설명하려면 Programmable Tunnels부터 얘기해야 되는데,
> 수이 메인넷에 최종 정산되는 오프체인 결제/상태 채널
> 사실 이런 구조는 HFT(퍼프들)이나 AI 체인(Ritual)에서도 자주 설명되는 방식으로
> 블록체인에서 복잡한 작업을 다 처리하는 건 비효율적이니, 오프체인에서 처리한 뒤 결과만 온체인에 연결
> 수이는 특히 AI 에이전트에 포커스해서 결제, 컨트랙트 상태 변경 같은 복잡한 행동들을 가스비 없이 터널 안에서 마구마구 하고, 결과만 메인넷에 기록/검증할 수 있게
> 그래서 이번 실험도 애초에 오프체인 TPS라 단순히 성능과장용이라기보다는, 이 구조가 agentic web에 잘 맞고 수이가 그걸 제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목적
수이는 올해 초부터 에이전틱 관련 미디어 활동을 정말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 건은 아무나 참여할수도있었고, ai 에이전트랑 게임/결제/채팅 등을 하는 모습들도 보는 재미가 꽤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이벤트로 보이네요 (쉽게 설명 + 자랑이 다 된 느낌?)
최근 행사 활동들도 스테이블/기관/에이전틱 쪽으로 계속 얼라인되고 있는데,
이번 Consensus에서는 가스리스 스테이블/기밀 전송이 메인이었다면, 다음 Token2049에서는 좀 더 에이전틱에 포커스된 기능이나 발표들이 나오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