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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L's doomsc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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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델파이 디지털의 코파운더인 Yan Liberman이 정말 고퀄리티의 Venice(VVV) 아티클을 올렸는데, 내용이 워낙 많아서 북마크만 해두었다가 오늘에서야 읽어봤네요!

게시
2026.05.29 18:44
조회
709
포워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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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글에서 메인으로 다루는 주제는 크게 5가지
1. Venice vs OpenRouter (매출, 밸류)
> GPU 인프라 없이 추론 마진을 가져가는, 동일 섹터의 회사들
> 둘의 연환산 매출과 시총을 비교하며 VVV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주장 (사용한 지표들은 글을 참고!)

2. Venice의 독보적인 해자인 프라이버시 번들
> Anonymous level 3: OpenAI 같은 랩에게 사용자 식별 정보를 숨김
> Private level 4: 로컬 및 오픈소스 모델로 트래픽을 돌려 대기업 의존도를 낮춤
> TEE level 6: 하드웨어 단에서 처리 과정을 암호화
> E2EE level 7: 클라이언트에서 암호화된 상태로 TEE에 전송해 중간자 개입을 원천 차단

3. Venice 사용자층 분석

4. 토크노믹스 (VVV & DIEM 구조)

5. 예상 리스크 및 모니터링 요인
> 기존 빅테크들은 level 6, 7에 해당하는 무허가성 및 검열 저항성 콘텐츠를 제공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Venice의 프라이버시 번들이 해자로 작용할 수 있었음
> 다만 최근에는 이들도 프라이버시 영역에 참전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있게 봐야할 듯
> 또한 계속 언급되어왔던 token equity 이슈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Erik이 외부 VC 투자가 없었던 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이슈를 해소해온 상황

1번 주제에서 Yan이 OpenRouter의 밸류를 1.3B로 잡았는데, 실제로 며칠 전 해당 밸류로 시리즈 B 투자를 발표했더라구요

해당 섹터 자체가 유망하고 관련 회사들의 지표도 잘 나오는 상황에서, 개인이 이 내러티브를 투자로 연결 지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 VVV 토큰이다 보니 이런 내러티브가 더 강하게 형성되어왔던 느낌

VVV 사용자나 홀더뿐 아니라 AI 섹터를 보시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 다른 프로젝트들을 분석하실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외부 VC 투자가 없었던 프로젝트라 그런지, 델파이 디지털 코파운더임에도 개인투자자 포지션에서 분석글을 쓰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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