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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달의 Money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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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클래리티법(암호자산 시장구조법) 토론 종결 표결 49대 50으로 부결. 올해 통과 사실상 무산, 코인 시장에는 단기 악재. 그러나 이 법이 막지 못한 흐름은 표결과 무관하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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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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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은 SEC와 CFTC 중 누가 어떤 코인을 감독하는지 정하는 법. 토큰화 주식은 주식이라 처음부터 SEC 관할, 법 유무와 무관하게 SEC 기존 권한으로 진행

상원 초안에는 토큰화 주식 거래를 제한하는 조항이 있어 코인베이스 등이 반대했는데 초안 폐기로 그 위협 소멸. SEC는 자체 규정으로 토큰화 증권 길을 열고 있고 3월 SEC와CFTC 공동으로 16개 코인 상품 분류 등 규제 정비는 기관 차원에서 진행 중

스테이블코인 규율법(지니어스법)은 작년 7월 통과. 발행사 인가, 1대 1 준비금, 준비금의 단기 국채 보유 확정. 시행 규정 지연 시에도 내년 1월 18일 자동 발효.

클래리티 부결로 바뀌는 것은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잔고 이자 지급 같은 부수 조항과 기관 자금 유입 속도. 발행과 국채 준비금 수요 구조는 불변. 재무부는 신규 차입을 단기채 중심으로 운용 중이고 그 단기채를 받는 새 수요층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9월 9일 10년물 390억 달러 입찰 응찰률 2.71배, 2019년 이후 최강. 바이백 규모 실망으로 금리가 뛰던 날에도 기준물 수요 건재. 9월 16일 20년물 재발행 입찰은 낙찰금리 5.42%로 2020년 재발행 이후 최고, 테일 2bp, 해외 간접입찰 52.5%로 2021년 12월 이후 최저.

국채 수요는 기준물에 강하고 비기준물에 약하게 분포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이 정확히 그 약한 구간 겨냥. 20년물 부진은 미국 자산 전반의 수요 이탈이 아니라 커브 특정 구간의 소화력 문제

정리하자면 클래리티 부결이 단기 악재는 맞지만 토큰화 주식 내러티브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국 행정부는 국채 시장 안정화를 여전히 스테이블 활성화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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