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어진 컴퓨팅 파워는 fully 수요가 있다고 가정하는게 맞는 것 같고 이제는 이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싸움
더 agent를 효율적으로 돌리게 된다면 소프트웨어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음 IT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은 S&P 500 eps 지지대를 형성해줄 수 있는 요소 물론 지금 시장은 백약이 무효한 수급 싸움이지만 곧 제자리를 찾아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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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agent를 효율적으로 돌리게 된다면 소프트웨어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음 IT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은 S&P 500 eps 지지대를 형성해줄 수 있는 요소 물론 지금 시장은 백약이 무효한 수급 싸움이지만 곧 제자리를 찾아가길 기대
만약 현재 사용자 중 절반인 15억명이 muse를 사용해서 agent 기반 활성화가 된다면 전세계 1년 생산 DRAM 중 32%를 메타가 가져가야함 작업 DRAM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SSD로 내린다고 하더라도 현재 수준의 메타 Capex를 가지고 실현하기 힘듦 그럼 Death valley를 넘기려면 남은 용량 가지고 싸움일텐데 토큰 가격이 역으로 튀어오르는 시점도 생각해야할듯
<소프트웨어> AI가 소프트웨어 회사와 툴 회사를 끝낸다는 주장에 정반대라고 반박. 툴 사용자는 오히려 늘고 툴 회사는 자기 도구에 최적화된 에이전트를 함께 파는 에이전트 회사가 된다는 설명 근거로 캐던스 다쏘시스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SAP 세일즈포스 등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을 쓰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15곳 공개. 다쏘시스템 에이전트가 폭스바겐 골프 문짝을 티구안용으로 고치며 시뮬레이션으로 진동 문제를 찾아 재설계하는 장면 시연 모든 회사가 폐쇄형 모델과 자기 데이터로 맞춤 학습한 오픈 모델을 함께 쓰게 된다고 전망. 엔비디아 오픈 모델 네모트론은 가중치와 학습 데이터와 재현 스크립트까지 공개. 맞춤 학습을 돕는 협력사로 미스트랄 코히어 싱킹머신즈 스케일AI 베이스텐 랭체인 등 25곳 공개 <보안> 보안은 에이전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제시. 권한은 최소로 주고 계속 감시해야 하며 실행할 때마다 필요한 권한이 달라 동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설명. 배경은 올여름 OpenAI 앤스로픽 메타 구글이 공개한 에이전트 이탈 사례 대응 제품은 이전에 발표한 오픈셸과 센트리. 오픈셸은 아파치 2.0 무료 오픈소스. 에이전트마다 격리 공간을 주고 외부 요청은 공간 밖 감독 프로그램이 정책과 대조해 허용. 키는 감독 프로그램이 보관하고 정책 변경은 수학적 검증으로 권한 상한 초과 여부 확인. 센트리는 블루필드-4 칩에서 작동하는 하드웨어 감시 계층. 에이전트 추론 트래픽을 감시하다 이상 행동이 보이면 수 밀리초 안에 격리 협력 기관은 100곳 이상. 앤스로픽은 클로드 매니지드 에이전트에 연동했고 이번 연설에서 클로드 오픈셸 에이전트 공동 개발 발표. 세일즈포스는 에이전트의 추가 권한 요청을 슬랙에서 사람이 승인하도록 연결
자료에 따르면 인간은 자동차를 사기위해 평균 2.5회 문의를 진행하고 결정. 대리점 전화에서 대기열 기다리고 문의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병목이고 비용. 3천번의 물음으로 33%를 할인 받는건 극단값일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할인 폭이 커지고 비용이 감소하여 소비자 가격이 하락한다면 장기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음 Agent는 이야기가 다름. 목적 달성을 위해 수 천번의 작업을 토큰만 있으면 수행할 것임. 그리고 더 나은 결과물을 가져온다며뉴B2C에서 전환이 시작된다면 B2B는 따라 바뀔 수 밖에 없음. 수 천 명의 고객들의 수 천개의 agent가 수 천 번의 요청을 진행한다면 사람으로 대응할 수 없을 것. 지금도 무용지물인 메일 시스템이 어떻게 바뀔까 궁금함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자동화 회사 브레이즈(BRZE)를 기업가치 56억 6,000만 달러 현금에 인수. 브레이즈의 AI 기능은 마케터가 하던 고객 분류와 캠페인 설계 그리고 메시지 테스트를 대신 처리 세일즈포스가 최근 1년간 사들인 회사를 업무별로 보면 방향이 분명함. 큐얼리파이드와 블루버즈는 영업 담당자의 잠재고객 발굴 모멘텀은 영업 회의 기록 정리. 핀(옛 인터콤)은 고객 상담원. 리슨랩스는 고객 조사 연구원 모두 사람이 하던 B2B 업무를 AI가 처리하는 회사. 인수 규모도 소형 스타트업에서 6월 핀 36억 달러와 이번 브레이즈 56억 달러로 커지는 중. 세일즈포스는 지난해 자사 고객지원 인력 4,000명을 줄이며 AI가 그 일을 맡는다고 밝힌 회사. 자기 회사에서 먼저 확인한 방식을 인수로 상품화해 고객사에 파는 구조 이 흐름에서 바뀌는 것은 기업이 돈을 쓰는 곳. 지금까지 B2B 소프트웨어는 직원이 쓰는 도구였고 직원 수만큼 돈을 받았음. 이제는 직원의 일을 직접 처리하고 기업은 인건비 예산을 소프트웨어로 옮김. 콜센터 소프트웨어 회사 파이브나인은 자기 시장 규모를 소프트웨어 기준 240억 달러에서 상담 인건비를 포함한 2,340억 달러로 다시 제시. 소프트웨어 회사가 노리는 예산이 IT 예산의 열 배 규모인 인건비 예산으로 넓어진다는 뜻 기업 안에서는 같은 매출을 더 적은 인원으로 내게 되면서 1인당 생산성과 이익률이 오름. 고용은 해고보다 채용 감소로 먼저 나타남. 미국 9월 일자리 증가는 2만 9,000개로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2%. 실업률은 3월 이후 4.1~4.3%에 머물러 대규모 해고는 아직 없음. 대신 정보업과 전문 사업서비스 그리고 금융 같은 사무직 업종에서 일자리가 줄었고 금융업은 2025년 5월 고점 이후 12만 9,000개 감소. 기존 직원은 남기고 나간 자리를 다시 채우지 않는 방식. 초기 연구에서도 AI 영향이 큰 직종의 22~25세 신입 채용이 느려진 것으로 나타남 생산성 향상분은 지금 임금보다 기업 이익과 AI 공급자 쪽으로 감. 9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로 예상치 0.3%를 밑돎 대체 속도가 느리면 밀려난 인력이 의료와 건설처럼 사람이 필요한 업종으로 옮겨 가고 생산성 향상은 이익 증가와 물가 안정으로 이어짐. 대체 속도가 빠르고 사무직 신입 자리에 몰리면 근로소득이 둔화되고 소비가 약해짐 유리한 쪽은 사람의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회사. 직원 수로 돈을 받는 소프트웨어 회사와 콜센터 대행 업체 그리고 인력 파견 업체는 같은 예산을 잃는 쪽
■ 매출 $146억 (컨센 $127억 대비 +15%) └ QoQ +87% / YoY +161% ■ 영업이익 $28억 (흑자전환) └ 전분기 $-1.4억 / 전년 $-2.7억 ■ 순이익 $44억 (흑자전환) └ 전분기 $-5.4억 / 전년 $-10.5억 ■ AI 매출 $75.6억 (컨센 $64억 대비 +18%) └ QoQ +195% / YoY +830% ■ AI 영업이익 $4.3억 흑자전환 └ 전분기 $-12.6억 / 전년 $-17.2억 ■ 스타링크 가입자 1,360만 └ 컨센 1,430만 대비 -5% └ QoQ +13% / YoY +89% ■ 설비투자 $196억 (AI $164억) └ QoQ +7% / YoY +185% ■ 27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 $330~$370억 달러 └ 컨센 $222억달러 대비 +49~67% ■ 연산 용량 1.7GW └ QoQ +21% / YoY +183% └ 연말 3GW / 27년 말 13GW 목표 newmoneymoves 리서치 비교 7월 회사채 조사에서 우려한 AI 부문 적자와 스타링크 가입자당 매출 하락은 이번 분기 모두 반전. 9월 리포트의 MW당 조성 원가 추정 약 5,300만 달러는 3분기 실제 약 5,500만 달러와 일치. 회사가 밝힌 임대 가격도 MW당 연 5,000만 달러 이상으로 약 1년 회수 계산과 맞음. 13GW 목표에는 약 5,500억 달러가 필요하고 확인된 2027년 인도분 칩 주문은 5~10GW. 실제 용량은 6~10GW
여기서 안 내려오는게 시장이 7월보다 더한 비관을 가지고 있네요 CDS 1,000bp의 의미 1,000만 달러 코어위브 채권 보호를 사려면 선불 약 182만 달러에 매년 50만 달러를 따로 내야함. S&P 글로벌의 놀런은 1,000bp를 넘으면 시장이 부도 가능성보다 부도 뒤 얼마를 돌려받느냐를 따지기 시작한다고 설명.시장이 확실하게 값을 매긴 것은 5년 동안 원금의 약 40%를 잃을 수 있다는 기대 손실이고 이를 부도 확률로 볼지 회수율로 볼지가 지금의 쟁점 코어위브 수요는 그대로고 계약 잔고가 1,040억 달러이고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와 메타. 망해도 설비를 통째로 넘길 곳이 많아 돌려받을 돈이 생각보다 클 수 있음. 무담보 채권도 아직 액면 79센트 안팎에서 거래됨. CDS는 거래가 적고 주식 투자자들이 AI 전체를 헤지하려고 사들이는 중이라 실제 위험보다 더 올라 있을 수 있음 다만 코어위브는 올해만 350억~39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하고 그 돈 대부분을 빌려야 함. 금리는 오르고 이자비용은 이미 두 배가 됨. 최대 고객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칩으로 돌아서는 중. 지금 장사는 잘되지만 몇 년 뒤에도 같은 속도로 돈을 빌릴 수 있느냐가 문제 즉 GPU 임차를 하던 최대 고객들이 자체 칩으로 돌아서려는 수요가 있다는 것 (MSFT , AMZN , GOOGL) 엔비디아가 돈을 넣거나 용량을 더 사주는 정도로는 500억 달러 넘는 빚에 비해 작음. 엔비디아가 빚을 보증하면 CDS는 크게 내려감. 대신 그 위험을 엔비디아가 떠안음. 엔비디아는 OpenAI 데이터센터 보증 협의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도 걸려 있어 다 하기 어려움. 젠슨 황도 지원은 필요 없다고 말했고 물론 그 이면에는 모든 네오클라우드를 지원할 수 없기 때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결정이 이 부지 한 곳에만 해당한다고 확인. 러프턴은 90MW 전력망 연결 계약을 받았지만 영국 전력망 회사 UKPN이 충분한 전력 공급 시점을 2030년대 초중반으로 제시한 상태. 당초 개장 목표는 202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스케일 임차 철회는 이번이 두 번째. 3월 웨스트버지니아 모나크 캠퍼스 최대 1.35GW(엔비디아 베라 루빈 약 43만 개) 임차 의향서를 맺었다가 올여름 철회. 그 자리에 앤스로픽이 8월 첫 번째 건물(460MW)을 6년 약 450억 달러에 계약. 엔스케일 상장 서류상 앤스로픽 계약 규모는 최대 446억 달러. 모나크는 자체 발전 설비로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이고 2027년 말 가동 시작 예정 같은 날 블룸버그 보도. 앤스로픽이 모나크 두 번째 건물(460MW 베라 루빈)을 약 450억 달러에 추가 계약하는 협상 중. 세 번째 건물 우선협상권도 앤스로픽 보유. 성사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빠진 1.35GW 중 약 920MW를 앤스로픽이 가져감 전력이 들어오는 부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빠져도 바로 다시 채워지고 전력이 2030년대에야 들어오는 러프턴은 새 고객 소식 없음. 수요 자체는 강함. 다만 돈을 내는 쪽이 AAA 등급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신용등급 없는 앤스로픽으로 바뀜 엔스케일 상장 희망가 약 300억 달러에 일부 투자자 제시가가 160억~190억 달러인 것도 같은 이유. 투자자들은 호주 AI 데이터센터 업체 퍼머스의 상장 무산도 근거로 제시. 정식 공모 마케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의견 반영 때까지 보류 • 아마존은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에서 파이토치 코드를 그대로 돌리는 소프트웨어 토치뉴런 공개. 아마존 칩 설계 조직 안나푸르나랩스 엔지니어들이 파이토치 공식 블로그에 직접 발표. 20일 파이토치 콘퍼런스에서 아파치 2.0 오픈소스 공개와 공개 베타 시작 파이토치는 메타가 만든 AI 모델 개발 도구. 아마존 설명 기준 AI 앱의 약 85%가 파이토치로 작성됨. 그동안 파이토치는 엔비디아 GPU와 쿠다에 맞춰 가장 잘 돌아갔고 다른 칩으로 옮기려면 코드를 상당 부분 고쳐야 했음. 이 전환 비용이 엔비디아의 강점 토치뉴런은 기존 코드에서 장치 설정 한 줄만 바꾸면 트레이니엄2와 트레이니엄3에서 실행. 즉시 실행 모드와 컴파일 모드 모두 지원. 대규모 분산 학습 기능 지원.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와 vLLM 등 주요 라이브러리 연동. 아마존은 파이토치 본체에서 특정 칩 전용 코드를 줄이는 수정안도 함께 제출 트레이니엄이 기존 GPU 대비 달러당 약 60% 더 많은 음성 처리한다고 이야기. 앤스로픽 데이터브릭스 세일즈포스 바이트댄스 등이 설계 과정에 의견 제공
변동성이 너무 크고 하락의 세기가 강해서 너무 힘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찍히는 숫자에 비해 시장의 비관이 너무 크고 한 세기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대격변의 시기를 기존의 틀로 판단하려하다보니 과도한 오버 슈팅 구간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뉴스들을 전달드리는 채널로 나아가고 싶어서 의견을 배제하려하지만 나중에 돌이켜볼 수 있는 메모를 남기고자 합니다 지난 수천년 간 인류가 발전했던 속도보다 23년 이후의 AI 등장이 가져오는 발전의 속도가 더 빠르다고 생각해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20세기 군비 경쟁보다 더한 재정 지출 경쟁을 진행한 세계 각국은 성장에 목말라 있습니다 성장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우리는 지난 20여년의 일본의 역사를 통해서 배웠고 현재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 상황을 잘 이해하는 미국이 중간 선거 이후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야하겠지만 AI 투자는 멈추기 어렵습니다. 2023년 이후 AI가 가져온 변화는 과거 어떤 기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세계 각국은 금액으로 따지면 냉전 시대 군비 경쟁 때보다 더 많은 돈을 쓰면서 성장을 만들어 내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정적자는 올해 회계연도에 약 2조 달러 GDP의 6.2%로 경기가 나쁘지 않은데도 냉전 시기 최대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미국 빅테크 네 곳과 오라클의 올해 설비투자만 해도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의 군사비를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AI 투자가 크게 꺾이면 미국은 성장이 멈춘 상태에서 높은 물가와 재정 적자를 그대로 떠안게 됩니다 "If everyone knows it's a bubble, it isn't a bubble" 올해 상반기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은 메모리 부족이었습니다. 메모리 가격도 실제로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다만 메모리 주가가 가장 높았던 때는 사람들이 부족을 가장 많이 이야기하던 바로 그 시기였고 그 뒤로 주가는 크게 내려갔습니다. 주가는 부족이 언제 풀릴지를 먼저 계산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지금은 반대로 AI 버블이 터진다는 말이 가장 많이 들립니다 전문읽기:https://newmoneymoves.io/perspectives/memo-ai-capacity-bubble-2026-10
• 10월 1~15일 외국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약 16조3,900억원 순매도. 코어위브 대출과 리스 의무 합산 부채 약 510억~520억 달러. 2032년 만기 채권 액면가 약 79%에 거래. 채권 수익률 15% 상회. CDS 15일 사상 최고. 젠슨 황 15일 블룸버그 인터뷰서 코어위브에 "낙관적" 발언. 로이터 보도 앤스로픽 일부 투자자 상장 기업가치 약 2조 달러에서 약 1.5조 달러로 하향 논의.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45% 증가 • 딥시크 17일 V4.1-Flash-1017 공개. 9월 10일 출시한 V4.1-Flash의 업데이트 버전, API 가격 동일하며 작업 시간과 출력 길이 단축. 웹과 앱과 API 모두 적용. 자체 검색엔진 API 개방. 딥시크 공개 비교 대상은 opus 5 • 브렌트 16일 3.7% 상승한 109.86달러로 5월 이후 최고 종가. 장중 110달러. WTI 3.5% 상승한 101.41달러로 주간 10% 이상 상승. 11일 이후 호르무즈 인근 상선 최소 9척 피격. 후티 사우디 대상 미사일과 드론 공격 지속. 러시아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휴전 붕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유소 공격 지속 표명. 미국 전략비축유 1,700만 배럴 추가 방출. IEA 회원국 디젤 2,000만 배럴 이상 방출 앞당기기로 합의. IEA 2026년 석유 수요 하루 260만 배럴 감소 전망. 이란 외무장관 18일 7일 내 해운 재개 제안 유효. 트럼프 이란에 MOAB 사용 검토 보도 • 프랑스 17일 전국 생활비 시위 폭력 사태로 확대. 지난달 파리 북부 고등학교 교사 부족 시위에서 시작해 생활비와 연료 가격과 공공지출 삭감 반발로 확대.마크롱 18일 대국민 담화 약탈한 자는 배상하고 공화국을 무너뜨리려 한 자는 책임질 것. 국가비상사태와 통행금지 선포 없음. 도지사에 필요 시 시위 금지 허용. 봉파르 까르푸 CEO 피해 사업장 약 1,500곳에 피해액 수억 유로 추산. 2027년 예산안 국회 심의 중. 재정위원회 세입 부분 31대 3 부결. 정부안 재정적자 GDP 대비 2026년 5.4%에서 2027년 5.0%로 축소 목표. 16일 프랑스 10년물 4.79%로 독일과 금리차 137.4bp. 무디스 23일 프랑스 등급 검토. 현재 Aa3에 부정적 전망
창신메모리(CXMT)가 발표한 4F²는 같은 크기의 D램 칩에 데이터를 더 많이 담는 기술. D램 칩 안에는 데이터를 하나씩 저장하는 아주 작은 칸이 수백억 개 들어 있음. 지금은 칸 하나가 바둑판 6칸 넓이를 차지하는데 4F²는 이를 4칸 넓이로 줄이며 칸이 작아진 만큼 같은 칩에 1.5배를 담게 바뀌는 것 이 기술이 중요한 이유는 공장을 새로 짓지 않아도 생산량이 늘기 때문? 같은 웨이퍼 한 장에서 만드는 메모리 용량이 커지는데 이론상 1.5배이고 현실에서는 30~5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음 세계 시장으로 넓혀 보면 창신메모리는 2027년 세계 D램 공급의 약 1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창신이 모든 공장에 이 기술을 적용해 생산량을 30~50% 늘리면(당연히 27년에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세계 공급의 16~18%를 만들게 된다는 역산이 가능해짐. 공장 하나 늘리지 않고 세계 D램 공급이 4~6% 늘어나는 셈. 창신이 이미 계획한 신공장 증설까지 더하면 2028년 세계 공급이 기존 예상보다 8% 정도 많아질 수 있다는 것 올해 D램은 수요보다 공급이 1~2% 모자랐을 뿐인데 가격이 1년 새 2~3배 올랐고 2019년과 2023년에는 공급이 몇 % 남았을 뿐인데 가격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D램은 조금만 남거나 모자라도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상품 물론 현재 주가 위 이슈 때문에 떨어진다고 보기에는 너무 과도함. 범용 Dram 가격이 하락할 경우 메모리 3사별 각 LTA와 SCA 조건에 따라 다르게 반응해야하지만 3사가 동시에 하락하고 있기 때문. 즉 메모리 단일 이슈는 아니라고 보는편이 맞지 않을까
한출 결론: 대충 다른 사람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이 좋아보이면 그거 그대로 복제 가능한 세상 REA(Reverse Engineer Anything)는 개발자 morluto가 GitHub에 무료로 공개한 오픈소스 도구. Claude Code, Codex, Cursor 같은 AI 코딩 에이전트가 소스코드 없이 완성된 앱을 열어 보고 특정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하도록 연결해 줌. 이번 달 초에 나왔고 빠르게 사용량이 늘어나는 중 사용자가 에이전트에게 이 앱의 검색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근거와 함께 설명하고 내 프로젝트에 비슷한 기능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에이전트가 REA를 통해 앱 내부를 분석. 원래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전문가가 여러 분석 도구를 직접 다루며 하나씩 확인해야 하는 작업. REA는 이 과정을 에이전트가 대신 진행 분석 대상은 맥 윈도우 리눅스 실행 파일, Notion이나 Slack 같은 데스크톱 앱, 웹사이트, 안드로이드 앱, 펌웨어,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까지 넓음. 실제 분석에는 미국 NSA가 공개한 무료 도구 Ghidra나 유료 도구 Hopper, IDA를 뒤에서 구동. REA 자체는 무료 REA는 원본 소스코드를 그대로 복원하거나 앱을 자동으로 복제하지는 못한다고 문서에 명시. 에이전트가 기능을 설명하고, 비슷한 기능을 새로 작성하는 방식. 공개 사례로는 고전 게임의 사운드 계산 로직을 C 코드로 재구성해 원본과 결과가 일치하는지 확인한 것, Notion의 클립보드 처리 경로를 추적한 것 법적 문제 REA 측은 합법적인 연구, 교육, 호환성 확보, 그리고 본인이 소유하거나 분석 권한을 받은 소프트웨어에만 쓰라고 안내한다. 남의 앱을 분석해 비슷한 기능을 만들어 파는 것이 허용되는지는 각 소프트웨어의 이용약관과 각국 법에 따라 달라지며, 아직 정리되지 않은 영역이다. 이 도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력 논쟁과 연결. 경쟁사 기능을 분석하고 비슷하게 구현하는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 기능 자체를 경쟁력으로 삼는 SaaS 기업의 방어력은 약해질 수 있음. 반면 쌓아 둔 데이터, 고객이 다른 서비스로 옮기기 어려운 구조, 네트워크 효과, 영업망, 보안 인증처럼 앱을 분석해도 얻을 수 없는 자산을 가진 기업은 영향이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