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Shares 공동창업자 발언
- 21Shares 공동창업자였던 오필리아 스나이더(Ophelia Snyder)는 최근 코인데스크 ‘Public Keysʼ 인터뷰에서 '토큰화'에 대한 기대와 실제 월스트리트가 마주한 현실 사이에 큰 간극이 있다고 지적
- 크립토 업계와 전통 금융 업계가 토큰화를 두고 서로 다른 논점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태라고 설명
💲 크립토 업계가 말하는 '토큰화'
- 크립토 업계에서는 "토큰화로 결제가 빨라지고 자산 이동이 쉬워진다, 기술 문제는 다 풀었다"에 초점을 맞춰서 토큰화 장점을 어필
- 결제 레일(settlement rails)을 단축하고, 24시간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기술적 효용ʼ을 중심으로 토큰화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음
- 물론 전통금융권에서도 토큰화 기술 자체가 결제 속도와 자산 이동 효율성 측면에서 분명한 효용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
😎 월가 전통 금융이 말하는 '토큰화'
- 반면 월가 전통 금융권에서는 장부 시스템, 컴플라이언스, 규제 보고,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고 질문
- 토큰화된 자산이 기존 장부 및 기록 시스템(books and records),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우, 규제 보고 체계에 어떻게 들어맞을지에 대한 답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
- 또한 토큰화 자산이 24시간 거래된다면, 기존 리스크 관리 체계 자체를 다시 짜야 하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남아 있음
- 전통 금융은 '기술이 되느냐'가 아니라 '기관 운영 체계에 안전하게 얹을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토큰화를 바라보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