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200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 추진
-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Nvidia)가 최소 2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엔비디아의 채권 발행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
- 자금 조달 목적은 ▲AI 관련 투자 ▲기존 부채 차환(refinancing) 두 가지로 전해짐
💸 채권 종류는 총 7가지
- 이번 채권은 만기별로 총 7가지 종류로 나눠 발행될 예정
- 만기는 2년부터 30년까지 다양하게 구성
- 가장 만기가 긴 30년물 채권은 비슷한 만기의 미국 국채 금리보다 약 0.9%포인트 높은 수준
💵 조달한 자금은 어디에 쓰일까?
- 엔비디아는 조달한 자금을 AI 인프라 관련 투자에 활용할 계획
- 엔비디아는 대형 언어 모델(LLM)을 구동하는 GPU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만큼 이번 채권 발행은 엔비디아가 향후에도 AI 인프라 수요가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 자본이 여전히 AI로 흐르고 있다
- 200억 달러는 일반적인 회사채 발행 규모를 훨씬 웃도는 수준
- 그럼에도 시장에서 이만큼의 자금을 끌어올 수 있다는 건, 투자자들이 여전히 AI 인프라 기업에 자본을 투입할 의사가 강하다는 의미
- 일각에서는 'AI 거품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정작 채권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기업에 돈이 몰리고 있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