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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 아이브스 "코스피, 6~12개월 내 전고점 돌파…AI 슈퍼사이클 본격화"
월가의 대표적인 기술주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오늘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한국 증시의 조정은 펀더멘털보다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과도한 하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으며, 향후 6~12개월 내 코스피가 전고점을 돌파할 것이라는 강한 낙관론을 제시했습니다.
💾 2029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 전망
2029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중국 메모리 업체와 한국 기업 간 기술 격차는 약 3년으로 평가
CXMT 등 중국 기업의 추격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장됐다는 판단
향후 12~18개월간 메모리 기업들의 가치 상승 전망
아이브스는 메모리가 AI 인프라의 심장과 폐 같은 역할을 한다며, 투자자들이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성장보다 과거의 경기순환적 특성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수혜 시점의 차이
올해 AI 산업의 수익화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강점이 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두 기업의 차이는 경쟁력이 아니라 AI 성장의 수혜가 나타나는 시점의 차이라는 설명입니다.
🤖 AI 혁명은 아직 초기, 나스닥 35,000 전망
AI 혁명은 전체 과정의 15%에도 미치지 못한 초기 단계
현재는 닷컴버블 붕괴 직전인 2000년보다 1997년에 가까운 시점
향후 수년간 3조~4조 달러 규모의 AI 설비투자 예상
나스닥지수 30,000~35,000, 기술주 전반 30% 이상 상승 전망
또한 AI의 수혜가 반도체를 넘어 현대차의 자율주행과 로봇, 한화의 방산, 배터리와 에너지 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체크포인트
전날 캐시 우드가 중국의 증설로 메모리 산업의 호황과 불황 사이클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과는 대조적인 시각입니다.
아이브스는 오히려 메모리 산업이 과거의 경기순환적 산업에서 AI 인프라의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재평가받는 과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9년까지의 공급 부족과 중국 업체와의 3년 기술 격차는 아이브스의 전망이라는 점에서 향후 검증이 필요합니다.
결국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지속 여부는 중국의 증설 규모보다 AI 수요 증가 속도와 고부가 메모리 공급능력에 달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412105038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