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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바라크 MX에 이어 한국산 KM-SAM 시스템으로 방공 능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랍 디펜스 웹사이트 – 2026년 9월 13일: 모로코의 방공망은 최근 몇 년 동안 괄목할 만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2017년 이전의 제한적인 역량에서 벗어나 중국, 이스라엘, 프랑스, 미국 시스템을 통합한 다층적인 시스템으로 발전하여 광범위한 공중 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중 상당수가 현재 실전 배치되었지만, 모로코의 방공망 개발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더욱 통합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확장 단계에 있습니다.
이는 KM-SAM 외에도 한국산 KSS-III급 잠수함, FA-50 고성능 훈련기 및 경전투기, K2 블랙 팬서 전차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무기 패키지 도입에 대한 협상 가능성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폴란드 군비청(Agencja Uzbrojenia)의 공식 시험 평가단이 한국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55mm K-MCS(한국형 모듈화 장약 시스템) 성능 검증 시험을 최종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향후 폴란드 육군 K9 자주포용 탄약 패키지에 K-MCS가 정식 공급된다는 내용입니다.
1. K-MCS 공식 시험 통과 및 납품 승인
군비청 주관 공식 검증 완료: 2024년 8월 폴란드 군비청이 발족한 전담 시험 평가단(Grupa Testowa)이 대한민국 현지에서 K-MCS의 성능 및 안전성 검증을 수행했습니다.
시험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월 2일 폴란드 측 시험이 '적합(긍정적)' 판정으로 종료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단순 시연이 아닌 폴란드군 정식 납품에 필요한 행정·기술적 절차를 완전히 통과했음을 의미합니다.
향후 폴란드로 인도되는 155mm 탄약 공급분에는 최신형 K-MCS 모듈형 장약이 기본 포함됩니다.
2. 폴란드 육군 K9 전력화 현황과 탄약 수요
확정 실행 계약(364문):
1차 실행 계약: K9A1 212문 (기납품 완료)
2차 실행 계약: K9A1 6문 + 폴란드 맞춤형 K9PL 146문 = 총 152문 (2027년까지 납품 예정)
참고: 146문의 K9PL 중 초도 물량은 2026년 7월 창원 공장에서 출고되어 폴란드로 해상 운송 중입니다. (기본 합의서 기준 672문 중 현재 법적 확정 계약분은 364문)
장약 소요 급증: 364문 이상의 K9과 자국산 크라프(Krab) 자주포가 대규모로 배치되면서, 포탄 본체뿐만 아니라 추진 장약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장약의 안정적 조달이 핵심 군수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46분 전
( 05:50 GMT )
이란,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한 후 '미국 테러 적국의 공격' 비난
앞서 보도했듯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상선 한 척이 피격돼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IRIB는 케슘 주지사 아미르 테이무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사건을 "미국 테러리스트 적"의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화물선 공격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 중요한 해상 통로에서 발생한 가장 최근의 치명적인 사건입니다.
미 육군은 트럭, 배, 비행기로 운송할 수 있을 만큼 작은 핵 마이크로 원자로 개발을 지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은 이러한 추세 속에서 특히 소형 원자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 육군은 육로, 해로, 항공으로 이동 가능한 이동식 원자로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마이크로 원자로가 실용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8년 9월 30일까지 최소 한 곳의 군사 기지가 소형 원자로에서 생산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안타레스 원자력 발전소를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 BWX 테크놀로지스를 켄터키주 포트 캠벨, 제너럴 아토믹스를 텍사스주 포트 후드, 래디언트 인더스트리스를 조지아주 포트 베닝, 웨스팅하우스 정부 서비스를 뉴욕주 포트 드럼과 연결합니다.
페루가 새로운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K2 블랙 팬서 전차가 페루에 배치되었습니다.
현대로템은 2027년 초에 해당 차량을 출하할 계획이지만, 홍수, 대피 및 물자 수송 시 안전한 운송을 제공하기 위해 출하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K2 블랙 팬서 주력 전차 와 K808-PE 8x8 장갑차가 페루 국방부 장관 라파엘 벨라운데 와 군 최고사령부에 전달되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원전/전력 인프라] SMR에 돈 몰린다··· 정부·민간, 전용 공장 건설 및 R&D 선제 투자 '속도'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난과 탄소중립 과제가 맞물려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개화가 임박하자, 국내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제도 정비 및 대규모 전용 공장 증설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주요 내용 정리:
정부 제도 기반 마련 및 예산 대폭 증액:
9월 11일부터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공식 시행되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및 민관 출자회사 지원 근거 마련.
정부의 2027년도 SMR R&D 예산안은 1,2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7% 증액.
경상남도는 2035년까지 4조 6,990억 원을 투입하는 '경남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추진(글로벌 제조 점유율 60% 목표).
민간 대형 제조사의 SMR 전용공장 구축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 총 8,068억 원을 투자해 경남 창원 본사에 SMR 전용공장 건설 중(2028년 완공 목표). 테라파워 핵심 기자재 계약 및 롤스로이스SMR(영국·체코) 전략적 파트너 선정.
HD현대중공업: 총 2,386억 원을 투입해 울산조선소에 SMR 주기기 제작 전용공장 구축 착수(2029년 상반기 완공 목표). 테라파워 나트륨냉각고속로(SFR) 핵심 설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원전 제조 인프라의 강점과 변수:
대형 원전 시공으로 다져진 주·단조품 및 부품 제작 역량이 SMR 모듈 반복 양산 체제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
한국경제인협회는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세제개편안의 '국내 생산세액공제' 대상에 SMR을 포함할 것을 국회에 건의.
주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인허가 지연 시 상용화 일정 연기에 따른 초기 투자금 회수 지연 리스크는 상존.
'웃돈 5배 줘도 못 구한다'…삼전닉스에 목줄 잡힌 中 [강경주의 테크X]
HBM 품귀 화웨이 캠브리콘 등 칩 가격 인상
"모방 강국인 중국도 HBM은 모방 불가"
HBM이 AI 패권 좌우하는 전략자산으로 부상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로 첨단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보가 막히면서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들이 비공식 반도체 유통망까지 뒤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어둠의 경로'를 통한 조달에 웃돈이 붙으면서 HBM 가격이 치솟고 화웨이, 캠브리콘 등 중국산 AI 가속기 가격도 덩달아 뛰고 있다는 후문이다. HBM 시장을 장악한 '삼전닉스' 메모리가 중국 AI 경쟁력의 병목이 되면서 HBM이 AI 패권을 좌우하는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수출통제로 첨단 HBM을 구하기 어려워진 중국 업체들이 이른바 '회색시장'으로 불리는 비공식 유통망에서 정상 가격의 몇 배를 주고 메모리를 조달하면서 AI 가속기 가격까지 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BM 현물가격이 장기계약 가격의 4~5배까지 뛰면서 비공식 유통망에 붙는 프리미엄도 커진 상황"이라며 "공식 공급망 밖의 회색시장이 중국 AI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조달 창구로 자리잡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HBM은 모방 강국인 중국도 대체할 수 있는 부품이 아니어서 공급이 막히면 AI 가속기 출하 자체가 차질을 빚는다"며 "중국 업체들이 HBM 조달을 위해 현물시장과 비공식 채널을 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ㄴ불금 중이라 대충 훝어봤는데 방산 섹터에 이런 깊고 길은 업종 풀리포트가 있었나 싶네요.
인쇄본으로 받아서 토요일 오후에 스벅에서 음악 들으면서 에딩펜으로 색칠하며 읽고 싶은 리포트네요. 인쇄본 구해주실 분...
[AI/전력 인프라] "가스터빈 납기 2032년까지 밀렸다"… AI 데이터센터, '산업용 보일러 + 증기 터빈' 조합으로 급선회
가스터빈 주문 적체로 리드타임(납기)이 최대 2032년까지 늘어나고 전력망 연결 지연이 심화되자, AI 데이터센터 업계가 전력 조달 대안으로 '가스 연소 산업용 보일러 + 증기 터빈(Steam Turbine)' 방식을 적극 채택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정리:
가스터빈 병목 극심 (납기 2032년):
미국 내 송전망 접속 대기 프로젝트만 1,570GW(1만 2,000건 이상)에 달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맞추기 위한 대형 가스터빈 공급난이 심각해 가격이 폭등하고 납기가 2032년까지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보일러 + 증기 터빈'의 빠른 납기 매력:
전통적인 패키지형 보일러는 제작 공급망이 이미 확립되어 있어 발주 후 약 1년 안팎이면 납품이 가능합니다.
복합화력발전(CCGT)이나 가스터빈 방식 대비 설계·인허가·시공 기간을 대폭 단축해 '전력 적시 조달(Behind-the-Meter 자가발전)'이 가능합니다.
실제 대규모 발주 사례 (밥콕앤윌콕스 & 어플라이드 디지털):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어플라이드 디지털(Applied Digital) 산하 베이스 일렉트론(Base Electron)은 밥콕앤윌콕스(B&W)와 24억 달러(약 3.2조 원) 규모의 1.2GW급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천연가스 보일러 4기와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의 300MW급 증기 터빈 발전기를 결합해 2028년 말 가동을 목표로 구축 중입니다.
B&W는 데이터센터용 패스트파워(FastPower)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1GW 규모의 지멘스 증기 터빈을 선확보하는 등 수요가 급팽창하고 있습니다.
시사점:
AI 전력 확보가 칩(GPU) 수급보다 더 큰 병목으로 부상하면서, 검증된 전통 열병합/증기 터빈 기술이 AI 데이터센터의 최단기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한·미 협력 기대감에 원전 ETF 훨훨…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한·미 간 원전 협력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전주 상승세에 힘입어 관련 ETF들이 최근 1주일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1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ACE 원자력TOP10'은 최근 1주일간 16.9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TIGER 코리아원자력'도 16.51%의 수익률로 2위를 기록했으며, 'WON 두산그룹포커스'(14.21%)와 'KODEX 원자력SMR'(14.17%)도 각각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1주일간 수익률 상위 10개 ETF 가운데 원전 관련 상품이 4개를 차지한 셈이다.
원전주 강세의 배경으로는 한·미 간 대미 투자 협상 과정에서 미국 원전 건설 협력이 후속 사업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특히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원자력발전소 8기와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에 1000억달러(약 134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양국 간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내용은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