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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코는 미국과 대한민국이 발표한 원자력 발전 배치 프레임워크를 인정합니다.
한미 양국이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을 위한 원전 프레임워크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전략투자기금에서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를 건설하는 구조입니다.
⚛️ APR1400 미국 진출
2025년 한수원, 한전과 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합의에 대한 일회성 예외를 적용해 APR1400 최대 2기의 미국 건설을 허용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한국형 원전이 미국 시장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열린 셈입니다.
🏗 AP1000에도 한국 공급망 참여
더 중요한 부분은 나머지 AP1000 6기에도 한국 건설사와 기자재 업체가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원자로 압력용기, 증기발생기, 원자로 냉각재 펌프 등 장납기 기자재 확보를 위해 연내 최대 100억달러의 선지급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웨스팅하우스도 확실한 몫 확보
APR1400 1기당 웨스팅하우스가 IP 라이선스, 엔지니어링, 조달, 하도급, 장기 핵연료 공급 등을 통해 약 20억달러 상당의 가치를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한국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도 별도로 검토됩니다.
🔎 체크포인트
국내 원전주 입장에서는 APR1400 2기 자체보다 AP1000 6기 공급망까지 한국 기업에 열렸다는 점을 더 크게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직 부지, 사업구조, 착공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 원전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단순 하청이 아니라 APR1400 사업 주체와 AP1000 핵심 공급망에 동시에 들어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