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후 만들어진 상승 추세가 끝난 것이 아니라, 두 달가량의 가격 조정을 거친 뒤 다시 가속되는 모습입니다.
중요하게 볼 것은 AMD 한 종목의 급등 자체가 아닙니다. 엔비디아만 사던 AI 장세에서 AMD, CPU, 네트워크, 서버 부품으로 돈이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도 단순 HBM뿐 아니라 FC-BGA, 고다층 PCB, 서버용 기판까지 밸류체인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판주들의 강세도 따로 떨어진 움직임으로 보기보다는, AI 투자 사이클의 수혜 범위가 다시 넓어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