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의향서(MOU) 교환이 아니라 세부 사업 방향과 단계별 검토 내용을 담은 '주요조건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고, 현지 합작법인(JV) 설립과 생산, 운영, MRO까지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UAE의 통합대공망 구축 사업에 L-SAM, 천궁-II 추가 도입, 천무가 구체적인 협력 대상으로 명시됐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아직 본계약 단계는 아니지만 L-SAM은 첫 수출 가능성이 상당히 구체화됐고, 이미 UAE에 공급된 천무 역시 추가 물량과 탄약, 현지화 등 후속사업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봅니다.
미 육군으로 K9MH 시제품 납품, 스페인 인드라와 K9자주포 공동생산 등 호재는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주가는 수급이 꼬이면서 연일 하락세지만, 사업의 방향과 규모를 보면 결국 가치를 인정받을 날이 오겠죠.
운용하다 전업하니 가장 좋은게 매일, 매주, 매월, 매분기의 수익률을 평가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제 판단을 믿고 길게 보고 기다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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