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발표한 최신 장기 보고서(‘2060년까지의 에너지, 전력 및 원자력 발전 전망’)를 바탕으로 러시아 과학 매체 네이키드 사이언스(Naked Science)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6년 연속 전망치 상향
IAEA는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의 장기 발전 전망치를 6년 연속으로 올려 잡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IAEA 역사상 최초로 전망 기간을 2060년까지 확대해 분석했습니다.
2060년 고위 시나리오(High-case) 전망
가장 우호적인 시나리오 적용 시, 전 세계 원전 총 설비용량은 2060년까지 1,284,000MW(1,284GW)에 도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2060년까지 새롭게 증설될 총 1,017,000MW(1,017GW)의 신규 원전 설비 중 약 28%를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MR 약 1,000기 도입 추산
SMR의 신규 발전 용량은 약 284,000MW(284GW)에 해당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소형 원자로 단위 용량을 감안할 때 전 세계적으로 약 1,000기 안팎의 SMR이 건설·도입되는 규모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SMR 프로젝트가 개발 진행 중입니다.
https://naked-science.ru/community/1215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