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가의 개별 재료라기보다는 글로벌 방산 섹터 전체로 다시 자금이 들어오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일본의 방산주들은 오전에 설명했었고, 호주에서도 DroneShield, EOS, Elsight처럼 드론과 대드론 관련 업체들이 강한데, EOS는 대드론 시스템 수요 증가로 상반기 매출이 280% 증가했고 수주잔고도 8.5억 호주달러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중동에서 요격체계 재고 부족까지 현실화되고 있어 이제 방산 수요의 중심도 전차나 전투기뿐 아니라 미사일, 요격체계, 드론, 대드론으로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입니다.
결국 지금의 방산주는 단순히 전쟁 뉴스에 반응하는 테마라기보다 각국의 국방예산 증액, 소모된 무기의 재고 보충, 드론전 대응이라는 실제 돈이 집행되는 사이클을 타고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