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시기에는 듀레이션이 짧은 주식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즉 지금 당장 돈을 버는 기업, 현금이 많고 부채가 적은 기업, 가격 전가력이 있는 기업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5년 뒤, 10년 뒤의 성장을 미리 당겨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기업들은 할인율 상승에 취약합니다.
국내시장에서는 은행, 보험, 반도체, 방산, 조선, 화장품 등 실적과 수주가 확인되는 업종, 그리고 저부채, 현금창출능력이 큰 기업들을 상대적으로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고PER 성장주와 레버리지 비중은 당분간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