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는 K2전차에 서보밸브와 선회장치 등 핵심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엠앤씨솔루션의 7월 23일 수주공시다. 엠앤씨솔루션은 현대로템과 지난해 매출액의 5% (201.7억원) 이상인 판매/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K2전차 1대에 3~4억원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임을 감안하면 5~60대 이상의 물량인데, 납기가 올해 말까지라고 밝혀 계약규모가 200대가 넘는 루마니아나 이라크일 가능성은 없다. 남는 가능성은 페루뿐이다.
당초 내년으로 기대했던 폴란드 EC-3 계약도 연내에 계약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ㅡㅡㅡㅡㅡㅡㅡ
[KB: 기업]
현대로템 (Buy, 유지, 목표가 225,000원) : K2전차 페루수주 임박
정동익, 2026-09-01
- 목표주가 225,0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은 Buy 유지
- 드디어 수주가 나올까?
K2 페루계약 연내 가능할 전망
- 페루 신정부 출범으로 국정 정상화
- 폴란드 EC-3도 연내 계약절차 시작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