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러 의존 탈피 다변화 포석…사막·산악 맞춤형 초고속 납기 주목
폴란드 1000대 실전검증 효과…유럽 넘어 북아프리카 관문 뚫는다
유럽 전선에서 압도적인 납기 신속성과 전투력을 입증한 대한민국 현대로템의 차세대 주력전차 ‘K2 흑표(Black Panther)’에 대해 북아프리카의 핵심 군사 강국인 모로코가 대규모 도입을 위한 정밀 기술 및 전략 검토에 전격 착수했다.
8월 31일(현지 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및 글로벌 군사 전문 매체 밀리터리 워치 매거진(Military Watch Magazine) 등에 따르면, 모로코 국방 당국은 자국 기갑사단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최대 400대 규모의 K2 흑표 전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두고 기술적 타당성과 운용 적합성에 대한 심층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로코의 움직임은 전통적인 무기 공급선이던 미국과 러시아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전략적 안보 파트너십을 다변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 기사 원문 보기: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010647112719e8b8a793f7_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