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산 특수사업부를 현대로템에 이관해 K2 전차 주포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방산기업으로 성장하려는 계획을 추진한다.
주요 포인트
현대위아는 방산 특수사업부를 연내 현대로템에 이관하는 방안을 노동조합과 협의 중이다.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K2 전차 주포와 K9 자주포 포신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은 약 4000억 원이었다.
현대로템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항공무장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전체 사업 규모는 약 1조9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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