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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루멘텀(LITE) 목표주가 $1,200 → $1,400 상향, 매수 유지: "OCS는 $11B 시장"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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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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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Citi는 Citi TMT 컨퍼런스와 ECOC에서 코히런트(COHR)와 루멘텀 경영진을 만난 결과, OCS(광회로스위치)가 AI 광학 분야의 다년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자체 OCS TAM 모델을 처음 공개했으며, 머천트 OCS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약 1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를 반영해 루멘텀의 목표주가를 35배 PER을 그대로 적용해 $1,200에서 $1,400로 상향했고, 코히런트의 목표주가는 $420로 유지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매수 의견이며, 9월 25일 종가 기준 기대수익률은 루멘텀 48.7%, 코히런트 42.0%입니다.

Citi는 지금 OCS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루멘텀은 3개 고객사로부터 약 4억 달러의 OCS 수주잔고를 확보했고, 2026년 하반기 OCS 매출 4억 달러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FY2028(2028년 6월 결산) EPS 하한선 $40을 자신하는 주된 근거로 OCS를 꼽았습니다. 둘째, 코히런트는 OCS 기회 규모를 "4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2026년 3월 OFC에서 밝힌 20억 달러의 두 배이며 경영진은 이 수치도 보수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셋째, HUBER+SUHNER/Polatis가 수요 대응을 위해 폴란드에 OCS 전용 생산라인을 새로 열었습니다. Citi는 이를 근거로 OCS가 구글 내부용 기술에서 다수 고객과 다수 공급사가 참여하는 상업 시장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했습니다.

TAM 모델은 세 개의 버킷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구글 TPU 중심의 XPU 스케일업 버킷으로, 2030년 약 5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두 번째는 스파인 교체, 풀링 자원, 캠퍼스 DCI 등을 포괄하는 스파인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 버킷으로 약 20억 달러이며, 두 버킷을 합하면 약 70억 달러(71억 3,800만 달러)입니다. 세 번째 버킷은 루멘텀 경영진의 발언에서 출발했습니다. 경영진은 구글과는 별개로 구글의 약 10배 규모가 될 수 있는 재구성(reconfiguration) 기회가 있으며, AI 서버와 대략 1:1 비율로 2028년 말에서 2029년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Citi는 이를 엔비디아와 연관된 것으로 보고, "1:1"을 NVL급 랙 단위로 해석해 GPU 및 NVL 서버 출하량을 기반으로 약 40억 달러(35억 7,900만 달러)를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머천트 OCS TAM은 2025년 2억 8,300만 달러, 2026년 8억 5,300만 달러, 2027년 31억 1,500만 달러, 2028년 50억 500만 달러, 2029년 76억 9,600만 달러를 거쳐 2030년 107억 1,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Citi는 루멘텀과 코히런트가 머천트 OCS 시장 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델상 점유율은 루멘텀 45%, 코히런트 40%로 고정했습니다.

루멘텀의 FY4Q26 실적 발표(2026년 8월)에서 매출은 10억 1,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9억 8,86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경영진은 FY1Q27에 OCS 매출이 처음으로 분기 1억 달러를 "의미 있게 상회"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4억 달러 목표에 대해서는 앞서가는 것은 아니지만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과거의 공급망 제약이 정상화된 결과입니다. 또한 수요가 여러 생산능력 증설 속도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일부 비구글 고객은 초기 출하 단계에서 구글보다 훨씬 큰 규모라고 언급했습니다.

Citi의 모델은 루멘텀 OCS 매출이 2027년 22억 달러, 2028년 35억 달러, 2029년 50억 달러, 2030년 약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합니다. 2026년 하반기 OCS 매출은 4억 8,500만 달러로, 회사 가이던스 4억 달러보다 20%, 기존 Citi 추정치보다 15% 높습니다. 회계연도 기준 OCS 매출 추정치는 FY2027E 14억 달러(기존 11억 달러), FY2028E 28억 달러(기존 25억 달러)로 상향됐습니다. 분기 추정치로 보면 FY2027E에 전년 대비 약 19배, FY2028E에 100% 이상 성장하는 경로입니다.

이에 따라 루멘텀 전체 매출 추정치는 FY2027E 71억 5,500만 달러(기존 68억 2,800만 달러, +5%), FY2028E 109억 5,300만 달러(기존 105억 3,200만 달러, +3%)로 상향됐으며, 컨센서스는 각각 62억 4,100만 달러와 95억 9,700만 달러입니다. 경영진이 OCS 마진은 60%대, UHP 마진은 70%대라고 언급한 점을 반영해 Non-GAAP 영업이익률은 FY2027E 43.4%, FY2028E 48.0%로 올렸습니다. EPS 추정치는 FY2027E $25.14(기존 $23.03, 컨센서스 $17.97), FY2028E $40.90(기존 $37.21, 컨센서스 $32.14)로 상향됐습니다. Citi는 35배 PER이 AI 광학 동종업체 평균 대비 약 10% 프리미엄이지만, 2025~2028E EPS 성장 속도가 동종업체보다 2~3배 빠르다는 점에서 정당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세 시나리오 목표가는 FY2028 EPS $50에 PER 40배를 적용한 $2,000(+112%)이며, 약세 시나리오는 FY2028E EPS 약 $25에 PER 30배를 적용한 $750(-20%)입니다.

기술 측면에서 OCS는 광-전-광(O-E-O) 변환이나 패킷 처리 없이 빛의 경로를 물리적으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초저지연과 낮은 전력이 장점이지만, 재구성이 밀리초에서 초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패킷 스위칭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주류는 MEMS 방식으로, 루멘텀은 가장 많이 팔리는 R300(300×300)과 소형 R64(64×64, 패킷 스위치 대비 전력 약 80% 절감, 2026년 하반기 정식 출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히런트는 320×320 플랫폼과 액정(DLC) 기반 기술을 앞세우고 있으며, ECOC에서는 520×520 포트까지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TPU v4에서 OCS를 도입해 LLM 학습 성능 3.3배 향상과 전력 9% 절감을 달성했고, Jupiter 스파인 교체로 전력 41% 절감, 설비투자 30% 절감, 처리량 5배 증가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경쟁 구도로는 Polatis와 중국 기업에 지배지분이 인수된 Calient, 엔비디아로부터 1억 2,500만 달러를 투자받은 실리콘포토닉스 스타트업 iPronics, 메타서피스 기반의 Lumotive 등이 거론됩니다. 다만 엔비디아 자체의 광학 로드맵은 여전히 OCS가 아닌 CPO 중심이라고 Citi는 짚었습니다.

주요 하방 리스크로는 AI 경쟁 심화에 따른 점유율 및 매출 상승 제한, AI 수요의 선반영 또는 램프업 지연이 EML 증설에 미치는 영향, CPO와 OCS 신제품 채택 지연이 제시됐습니다.
*클로드로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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