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생성을 배제하고 의사결정에만 특화해 실리콘밸리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타입세이프 AI의 ‘제브(Jev)’에 맞서, 스탠퍼드대학교와 엔비디아 연구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AI 에이전트의 반복적인 도구 선택과 결과 검증을 별도 모델로 분리·속도화하는 오픈소스 모델을 공개하며 제브가 불을 붙인 '판단 전용 AI' 시장 경쟁에 불을 지핀 것이다.
스탠퍼드대와 엔비디아 연구진은 23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의 도구 선택과 결과 검증 같은 제한된 의사결정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모델 ‘CLM-8B(Contrastive Language Models)’를 공개했다.
최근 돌풍을 일으킨 제브처럼 문장을 새로 써내는 방식을 버리고, 현재 상황과 가능한 선택지를 서로 비교해 가장 적합한 행동을 빠르게 골라내는 방식을 취했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news/a…idxno=215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