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과 함께 백악관 방송 공동취재단(풀단)을 운영하는 ABC, CBS, NBC와 폭스뉴스는 이날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순번제로 취재해 내·외신에 제공하는 풀 취재를 중단했다.
방송 취재단은 성명에서 "국민은 정부에 관한 정확하고 독립적인 정보를 제공받는 데 중대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며 "어떤 행정부도 특정 언론사의 보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언론사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5개 주요 방송사의 취재 중단 '보이콧'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이들 방송사가 소유한 미 전역의 TV 네트워크에 송출되지 않는다. 우파 진영 소규모 방송 매체나 유튜브 채널로는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1182352071?section=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