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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브로드컴 프리뷰; 27년 AI매출이 $100B초과 예상, AI성장 전망 가속화중.

게시
2026.08.3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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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브로드컴 주가는 연초 이후 반도체 업종 대비 크게 부진했으며(SOX +69% 대 AVGO +7%), 부진의 상당 부분은 구글에서의 장기적 점유율 상실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지난 분기 재확인된 2027 회계연도 AI 매출 가이던스(1,000억 달러 초과)에 대한 추가 정보 부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90일간의 채널 체크 결과, 구글 내 브로드컴의 경쟁 지위에 대한 투자자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글이 MRVL, Alchip, GUC 등과 맺는 파트너십은 브로드컴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v8t/Zebra fish 프로그램 전개에 어려움을 겪어 온 구글 내부 COT 팀을 지원하고 TPU 부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4월 초 체결된 5년 계약에서 구글이 브로드컴으로부터의 TPU 관련 구매를 매년 확대하기로 약정하고 향후 4개 세대(v8~v11)의 물량 파트너로 브로드컴을 확정한 만큼, 어떤 업체도 핵심 TPU 파트너로서의 브로드컴의 위치를 대체하지는 못할 것으로 봅니다.

이번 실적 발표의 두 가지 핵심 관전 포인트는 경영진이 2027 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에 대해 보다 정량적인 업데이트를 제시할 것인지, 그리고 2028 회계연도로 이어지는 AI 사업 성장의 지속성과 궤적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 것인지입니다. 2027 회계연도에 대해서는 여건이 우호적이며, 경영진이 전망치를 상향하거나 최소한 보다 강한 질적 근거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델상 브로드컴은 2026 회계연도에 560억 달러 이상의 AI 매출을 달성하는 궤도에 있으며, 2027 회계연도에는 전년 대비 2~2.5배 성장(업계의 타이트한 공급 여건을 감안해도 1,300억 달러 이상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이는 구글, 메타, OpenAI, 앤트로픽, 바이트댄스/알리바바 등으로 확대되는 ASIC/XPU 램프업과 AI 네트워킹(Tomahawk 6 신제품 사이클)의 지속적인 강세에 뒷받침됩니다. 하이퍼스케일러별 램프업 시점의 변동성을 감안해 경영진의 메시지는 신중할 수 있으나, 수요와 수주잔고, 고객 확약은 현재 프레임워크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합니다.

7월 분기 실적은 차세대 TPU v8i의 초기 램프업, TPU v7의 지속적 강세, 메타 MTIA Iris ASIC의 초기 램프업, Tomahawk 5 스위칭 칩셋에 대한 강한 수요에 더해 비AI 반도체의 순환적 회복과 견조한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요에 힘입어 양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0월 분기 가이던스는 TPU v8i와 메타 MTIA Iris의 가속, OpenAI Jalapeño 1세대 XPU ASIC의 초기 물량 램프업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AI 매출 560억 달러 초과를 시사할 것으로 봅니다. Tomahawk 6(102T 스위칭) 램프업 역시 10월 분기로 갈수록 가속되며 2027 회계연도의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AI 네트워킹 수요는 여전히 견조해 Tomahawk 5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고 차세대 Tomahawk 6는 사실상 내년치까지 완판된 상태입니다.

2028 회계연도 이후의 여건 또한 우호적으로 보입니다. 경영진이 컨퍼런스콜에서 공식적인 2028 회계연도 AI 매출 목표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2028년 초 구글 TPU v9 2나노 램프업, TPU v8/v8i의 지속적 확대, 앤트로픽의 추가 TPU 수요, 메타 MTIA 확장, OpenAI Jalapeño 1·2세대 ASIC, 바이트댄스/알리바바 등 커스텀 실리콘 확산에 힘입어 논조는 강하게 긍정적일 것으로 봅니다. 결국 더 큰 규모의 XPU 프로그램, 높아지는 네트워킹 부착률, 넓어지는 고객 기반, Tomahawk 5/6의 지속적 강세가 다년간의 AI 성장 스토리를 이끌 것이며, 이번 실적 발표는 브로드컴의 AI 기회가 시장의 인식보다 크고 지속적이며 경쟁에 덜 취약하다는 점을 재확인시켜 줄 것으로 판단합니다.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500달러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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