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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세일즈포스 실적의 IT서비스 섹터에 대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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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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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FY1/27 2분기 실적과 관련해, 당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에식스의 리포트는 신규 순증 ARR(NNARR)이 당사 예상보다 강한 3억 3,300만 달러(JPM 추정치 2억 8,600만 달러 대비)를 기록했으며, 수익성(영업이익률 전년 대비 3.5%p 상승한 25%, FCF 마진 26%)과 FCF 역시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AI에 대한 우려 확대로 인해 엔드포인트 부문에서 기존 레거시 벤더로부터의 점유율 이동, AIDR 매출의 전분기 대비 거의 3배 증가, 그리고 차세대 SIEM과 클라우드 및 아이덴티티 부문의 견조한 수요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번 실적에서 사이버 보안 관련 주식이 상승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나,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시장 점유율 통합에 대해 언급한 만큼(새로운 언급은 아닙니다), 트렌드마이크로(4704 JT, 중립)의 이탈률(churn) 억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트렌드마이크로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ARR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데, 이 지역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매출 성장률 또한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므로 경쟁 환경이 과열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트렌드마이크로는 자사 AIDR 제품인 Cyber Risk Exposure Management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으며, 비용 전가와 토큰 비용 최적화에서 진전을 이뤄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세일즈포스의 FY1/27 2분기 실적은 SaaS가 AI에 대한 우려에 맞서는 승리 전략임을 입증할 것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Agentforce)는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ARR이 전년 대비 240% 증가해 15억 달러를 상회했고, Data 360의 ARR은 전년 대비 200% 성장해 2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는 SaaS 차별화 달성의 핵심입니다. 같은 날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고객이 클로드를 통해 세일즈포스 데이터에 접근할 경우 양사 모두에 토큰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당사가 커버하는 일본 IT 서비스 기업들의 경우, 시스템 통합 및 SaaS 제공의 경쟁 우위는 사업 자원이 될 잠재력이 있는 고객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 여부,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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