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9월 아스트라 출시 이후로는 개별 종목 공부보다는 투자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작업에 집중해 왔고, 현재는 어느 정도 완성 단계에 왔네요.
한편으로는 투자를 떠나 본질적인 고민들이 깊어져 많은 생각을 거듭한 한달이었습니다.
미래를 단정하긴 어렵지만, 과도기 속에서 한 번쯤은 거대한 혼돈의 시기를 거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4~5년 후에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막대한 기득권이자 혜택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생각까지 이르렀습니다.
단 9개월 만에 일어난 지각변동을 돌이켜보면, 내년에는 우리가 미처 예측하지 못한 변화들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참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간 지난 한 달이었네요.
금리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다 보니, 저 역시 투자하면서 여러 고민이 깊어집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눈앞에 새로운 “W”기회가 펼쳐지고 있기에 투자를 포기할 수도 없는 복잡한 마음이 공존하네요.
내일부터 다시 한 주의 시장이 열립니다. 매크로 환경도 점차 안정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