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2월에는 시차로 인해 새벽에 일어나거나 늦게 자곤했는데, 이번엔 시장에서 반발자국 떨어져서 나름의 텐션을 조정하는 중입니다.
피터케이님 글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데, 시장에 늘 승리만이 있을순 없는 법이고 시장에 대한 본인만의 감도가 살짝 낮아졌다면.. 조금은 쉬어가는 것도 방법인가 싶은 요즘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만회하기 위한 몰빵, 레버리지, 섹터 순환 등의 과감한 액션은 지양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네요.
시장에 대한 예측 보단 대응, 섹터/기업의 과한 확신보다는 포트 운용을 더욱이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2020년 투자를 시작으로 한해두해 지나가며 저포함 주변 투자 지인분들 건강 이슈도 조금씩 생겨나는데요.. 늘 가족과 건강을 우선으로 건투하기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