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AI가 아직 '똑똑한 검색 도구'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소비자 인식이 있는데, 소비자 채택이 이 AI 유용성 격차(utility gap)를 좁힐 수 있다고 보는지, 돌파구가 임박했는지 아니면 인내가 더 필요한지?
- 이미 일부 영역은 돌파구를 지났다고 평가하며, AI는 매년 새로운 역량이 새로운 제품 라인을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음 — 소비자 AI 어시스턴트 시장(Meta AI 포함)과 지난 1년간 매우 빠르게 성장한 코딩 에이전트 시장(첫 진짜 에이전틱 시장)을 예로 듦
- 코딩이 먼저 자리잡은 이유는 기술적이고 학습 의지가 있는 고객층이 있고, 코딩 자체가 디지털·폐쇄 루프(closed-loop) 성격이라 학습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임
- 소비자 개인 에이전트가 매우 크고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으며, 5년 후에는 건강·취미·재정·생산성·인간관계·커리어 등 삶의 전 영역에서 목표를 이해하고 24시간 작동하는 개인 에이전트를 수십억 명이 갖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봄
- 소비자 대상 제품은 개발자 대상과 달리 별도 설정 없이 바로 작동해야 하며, 현재 다수의 '프로토 에이전트'는 터미널 설정 등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지나면 작동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음
- 그냥 작동하는 개인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이 AI 다음 주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며, Meta AI·비즈니스 에이전트와 더불어 이 영역을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
- 조만간 관련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아직 시장에 내놓지 않은 상태이나, 대규모 소비자 제품을 만들고 한 번 작동하면 수십억 명 규모로 빠르게 확장하며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를 구축하는 Meta의 강점에 잘 부합하는 영역이라고 평가함
